국회의원직이 패키지 상품이가!!
<대쥬이를 내세워 아들을 끼워 팔면 안되겠나?>
이거제.
허~어.. 억장이 무너질라칸다. 더러븐 넘 들이고만.
함 지켜보자.
도대체가 이넘의 영감텡이가,
그곳 주민들을 조선시대 노비로 생각하나..?
더러운 짓 모조리 다 해볼라카네.
보소, 노씨 아제!
와 가만 있능고. 혁규 줘 까듯이 바른 소리 와 안하요?
그래, 뇌물 10억이란 돈을
아파트 베란다에 숨겨놨다 들켜서 감방 갔다 온 넘을
국회위원 자리에 밀어넣어도 된다 말잉교?
아니면,
고래심줄 같이 찔기고, 명이 긴 영감팅이가 멀쩡하게
숨을 쉬고 있어서 끽 소리도 못하겠다 말잉교?
또, 있다!
이 시부ㄹㄴ의 시민단체들은 다 어데갔노?
와 가만있노 말이다!!! 캭~하악....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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