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선거일로 부터 20여일전에 구속시켜 놓고서 2006년 12월26일 석방시키면서 만일 내가 뭔글이라도 너희 패거리들에게 불리하게 써 놓았다면 석방을 시켰겠는가?
노트북을 뒤져서 전화번호를 뒤져서 나와 무관한 이런 저런 사건을 만들어서 자신들 패거리들의 노략질에 이용하고 정치적 도둑질 거래를 하고 이것이 노무현권력의 횡포라는 것이다.
청문회를 얼마든지 환영한다.
더 해봐라.
너희들의 주장이 얼마나 지역패거리에 의존한 주장인지 입증을 해주마.
권력기관장의 동네사기꾼들을 영웅으로 만들고 피해자를 죽일놈으로 만드는 지역정서에 의존한 메이저언론과 사법기관에 얼마든지 맞대응해줄수가 있다.
나를 죽일놈으로 포장하여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세력에 얼마든지 대응해줄수가 있다.
지역정서에 의존한 양아치 검찰. 양아치 언론장들은 시민단체활동과 관련하여서 나의 부적절한 것이 있다면 게시판에 모두 올려라.
나는 시민단체장이 금삼십만원을 주기에 쌀표를 사서 독거노인에게 준 사람이다.
박**에게 알아보면 누가 쓰레기인지 답이 나온다.
이회창과 관련하여 심증적 지지의사를 가진 사람조차도 이토록 난도질을 당하였다.
더 이상 이런 쓰레기같은 양아치패거리정치권.사법부인사를 하지 말아야 한다.
이번선거에서 나는 어떤 사욕이 없다.
단 한가지 바라는 것은 비영호남출신이 대통령이 되어야 만 공정하고 정치적중립성이 보장되고 희망적인 한국정치를 하리라 생각된다.
남의 새가방을 찢는다는 사고를 가진 자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온통 지역정치인들을 국가정치인들로 둔갑시키는 이런 쓰레기향우회정치를 종식시켜야 만 한다.
이번 검찰인사부터 실천을 해 봐라.
대법원장,감사원장,검찰총장도 비영호남인으로 교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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