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회는 한탕주의가 만연하다.드라마나 모든 프로그램들이 부자 가난한자들을
비유해서 부치기는 현실뿐이다.
워낭소리가 요즘 히트를 하는것두 국민들은 정서가 매말라 가는것에 경종을 울리는
한편은 물같은 영화가 아닐수 없다.
제작비 1억에 저런 영화를 만든 감독에게 박수를 보내구 싶다. 살면서 대박을 꿈꾼다.
로또나.주식.하루아침에 이런 것들은 일어나지 않는다. 과연 강원랜드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숙원 사업인지 묻고 싶다.
강원도 사람들은 지방세나 금전적으로 득을 볼지 모르지만 도박을 해서 가정이 파탄나구
죽어가는 사람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가 묻고싶다.
취지 목적은 외국인 전용이지만 우리나라 국민들만 죽어나가는 꼴이다.도박에 미처서
허우적되는 국민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다.
정부 차원이나 사회단체에서 나서 도와주지 않으면 사회 부작용은 실로 클것이다.
강원 지역주민들도 반성 해야한다.가연 강원랜드가 지역에 물질 적으로 도움이 될지
몰라두 자기 자식이나 이웃이 죽어나간다구 하면 한번쯤 잘못된 정책을 꼬집을 것이다.
전재산 탕진하구 막말루 페인이 되었을때 막가파 식으로 사람은 변하기 마련이다.
도박은 부자들만 하는것이 아니다.부자들은 잃어두 그냥 즐길 뿐이지만 가난한 자는
죽기살기로 한탕을 노린다.
도박은 승률면이나 절되루 이길수가 없다.
모든것을 잃었으면 끝은 죽음이나 범죄루 이어질수 밖에 없다.
이 문제를 한번쯤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부작용이 정말 심할거라 생각한다.
도박이 이제 일상이 되어버린 강원랜드에서 갈때두 없구 서성이는 인구가 가연 얼마일가.
인력들이 이제 막바지 몸부림을 준비할지두 모른다.
사회적 토론이 필요한 문제이다.나만 안가면 그런 사람들은 죽어두 싸다.
이런 말보다는 조치가 시급한 문제인거 같다.
경치 좋은 강원도는 레저나 문화 사업이나. 연구소 건립이 최고 인거 같다.
도박은 강원도에 맞지 않는다.골빈 지역구 의원들이 카지노 사업을 유치할려구
혈안이 되어서 날뛴다.돈돈 외치다가 나라가 썩어 빠진다.정신 차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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