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김정일 세습 60년 독재가 반민족 반민주 반통일, 냉전수구 세력이다.
{북괴 도당 김정일 두목은 6.25 기습남침 KAL기 폭파, 온갖테러 살인만행 사죄하고
국군포로 납북자 송환하라. 말로만 우리끼리 민족 동포라고 사기치면서
금강산-개성공단 南국민 사살-인질코 공갈협박에 남침전쟁 발광타니- 퉤퉤퉤!!!}
盧가 대통이 되어 청와대에서 민주당 구케(시궁창)의원들과 축하파티를 열때
애국가가 아닌 "산자여 나를 따르라"였다는 것은 만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다.
그후 재직때 조국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좌향으로 견인하면서
북괴 김정일 역도와 "내통(?)"은 국민으로선 불출범안(不出凡眼)이다(생략)
또 盧가 DJ의 꿀꺽에 비하면 조족지혈이다 그런데 그는 왜 자살했을까
물론 조기숙의 생계형 범죄 론과 문재인의 1억시계(2개) 꿀꺽은 범죄가 아닌
망신주기 론에 그(盧)는 법을 공부한 사람으로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양심의 가책도 받았지만 그렇다고 자살까지 할 위인일까?
다만 꿀꺽의 사용처가 문제였다.검찰이 밝히고져 한 것이 돈의 행방이지
꿀꺽사실은 명명백백 하기에 결론(결단 기소)을 못내린 것이다.
물론 처(권양슥)가 단독꿀꺽(盧가 몰랐다?)으로 미국의 딸(정연)에게
호화 주택을 사주기 위해서라는 사용처 계산은 맞을지 모르지만, 그건 오산이다.
그건 盧의 대통당선 축하금과 자녀 결혼 축의금 만도 수백억이 될것이란 것도
좌견천리다. 몰론 삼성 300억 CD(당시 삼성 이학수가 부산상고 출신)의 행방???
그런 돈으로도 충분히 주택을 살수 있었는데 문제는 盧가 직말년에
왜 현찰달러($)가 급히 필요했으며 직 말년에 왜 급히 마련했을까 이다
그리고 얼마후 낙양권력인데 그는 직 말년에 급히 방북 김정일을 만나
되지도 않는 국민혈세 114조원을 북에 10간 지원한다고 10.4 공약을 하면서
"전임이 결제한 것은 후임은 빼도빡도 못한다"고 멋대로 큰소리 쳤다(생략)
그 와중에 국정원장 ㅇㅇ복은 우정의 비석을 평양에 세운다고
뻔질나게 남북을 오갔다..과연 평양에 남북우정의 비석을 맨입(?)으로?
또 "위대한 장군님(북괴 도당 김정일 두목)"을 알현(?)하는데 빈손(?)으로?
그렇게 추리하고 유추 되면 盧의 현찰 달러($) 사용처는 명명백백한 것이다
검찰수사는 범죄심리를 꿰뚫고 있음을 盧가 직감했으리라----
이젠 盧의 자살로 공소권 없음으로 끝이 났다. 하지만
당시 국정원장ㅇㅇ복은 그 "내막(?)"을 알고 있었을 것이고
그것으로 또 연쇠 자살자가 생기지 않을까하는 생각은
서독(Germany) 심장부에 동독 간첩의 탄로로 연쇠자살 사건이 생각나서-으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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