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국충정님의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과 판단에 찬사를 보냅니다.
세개의 방송사와 신문들이 그렇게 김대중 과대평가하는 미화방송,
왜곡보도를 했지만,국민들은 개대중이 젊어서 부터 공산주의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국민들이 많아서
방송사들이 민주화투사라고 부추겨 세우는 방송을 하여도 이를 믿지 않고
있습니다.개대중은 68년부터 김일성으로 부터 공작금을 받아
학생들에게 데모를 하라고 데모대를 조성한 남한간첩입니다...
개대중은 음모내란죄로 옥살이도 했으며, 고 육영수여사를 죽인 자입니다.
문세광이가 고 박정희대통령을 저격했는데,육영수여사가 맞아 돌아가셨습니다.
그밖에 개대중은 간접적으로 죽인 사람들이 이루 말할수 없이 많음을 알아야 합니다.
위장자살로도 죽이고,차도살인으로도 죽인 수많은 사람들이 결국은
개대중을 죽게 만든 것입니다.한마디로 사람을 하도 많이 죽여서 천벌을 받은 거죠....
돈욕심이 많아서 젊어서 부터 좌익의 우두머리인 김일성의 돈을 받아 활동한 자이고,
지속적으로 많은 돈을 받아서 정치에 뛰어든 아주 나쁜 이적질행위의 소유자입니다.
이런 나쁜놈을 국장이란 형식을 빌어서 장례를 치루워 달라고 하는 유족들과 측근들을
잡아 족쳐야 합니다.
의문사로 알려진 노무현도 개대중이 시켜서 죽였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자살을 했다는 것을 현정부에 몰아 세우는 개대중의 비양심성을
이명박대통령은 그리 배알도 없이 국장을 승인을 해주는 것을 볼때
어찌 보면 우익을 가장한 좌익대통령이거나 아니면,눈치를 살피면서
기회를 노리는 기회주의자 대통령이 아니겠는지요.
박지원이 건방지게 북한 조문단을 불러 들이고,그 조문단이 김대중 조문을 마치고
돌아가지 않고 이명박대통령을 만나 어떤 확인을 하겠다는 으름장을 놓는 기사글을
볼때 썰렁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햇볕정책을 하지 않으면
북으로 가지 않겠다는 어거지성 발언을 하려고 하는것 아닌지요..
박지원과 임동원을 잡아 족쳐야 합니다.두 빨갱이놈들이 개대중의 오른팔과 왼팔이란
소문을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북한의 조문단은 이명박대통령 더러 남북화해를 하자고 위장된 공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리 뻔뻔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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