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이 참석했다는 부시 취임파티에
돈만내면 누구나 참석할수가 있는것이었기 때문에 별로 의미없는 것을
허경영이 마치 대단한것처럼 내세웠다고 SBS-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방송하던데

이에 대해서 허경영은 취임파티에는 부시가 직접 참여하는 파티행사로서
50만명~500만명 들러갈수가 있는 곳이 아니라 겨우 250명 정도 참석이 가능한 장소인데
어떻게 돈만내면 누구나 참석할수가 있었겠느냐 라고 말하고 있군요

또한 허경영은 만일 돈만 내면 누구든지 부시 취임파티장소에 참석할수가 있었다면
아마도 전세계에서 수만명~수십만명은 몰려들었을 것이라고 하더군요

허경영의 말을 듣고보니 일리가 있지 않은가요

미국 대통령의 경호문제도 그렇구요

한국의 대통령 취임파티 장소에도 대통령이 직접 참석할 경우
아무나 돈만내면 참석하진 못할것 이라고 허경영은 말하고 있네요

한국 대통령 취임파티 장소에도
만일 돈만내면 참석할수가 있는곳 이라면

대통령과 연관성을 지으려
아마도 수천명 ~수만명 정도는 몰려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