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대선때,나는 우익네티즌들이 남한이 적화가 거의 이루워졌다는 말들을
하기에 믿지 못하였는데,과연 2002년 대선때,이회창씨가 대통령에 되었는데,
전자개표기로 노무현이 당선이 된것을 보면,확실히 개대중이가 박지원을
시켜서 노무현을 부정으로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것이 확증이 되었다.
지금 좌파정권이 바뀌어서 애국자들과 모든 국민들이 언론의 자유를 만끽할수
있다고 생각했는데,각기관 요소마다 개대중과 노무현이 심어놓는 끄나풀들이
대한민국호가 순탄하게 가지 못하게 방해를 하는 것을 보면 확실히 개대중이는
빨갱이새끼가 맞다....
개대중을 전라도민과 일부충청도민이 선출한것이 최대의 실수중에 하나라면
하나일수가 있다.이렇게 대한민국은 전라도인들로 인해 나라를 망친 결과를
초래한 것이다.
지금 빨갱이숫자가 434만명에 달하고 있는데도 이명박대통령은 좌파척결을
하지 못하고 있으니 통탄할 노릇이다.
다음 대선때는 빨갱이놈들을 일거에 싹쓸이 하는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
경제보다 우선인 것은 빨갱이 소탕작업이다.
일부 국민들은 개대중이 빨갱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다.천문학적인
비자금을 그렇게 챙겨 먹었는데도 모르고 있으니,얼마나 교묘하게 개대중의
심복을 법원,언론,종교계에 심어 놓았는지 점조직처럼 네트워크가 이루워
졌다고 한다.개대중이 천문학적 수치의 비자금을 부정하고 있는 이유중에
하나가 김정일이가 개대중일가의 숨겨논 돈을 탐내고 있을수가 있다.
김정일에게 개대중이 덜미를 잡혀 남한의 혈세를 갖다 바친 것은 개대중이
남로당 빨갱이라는 사실을 남한 국민들에게 밝힌다고 협박을 했기 때문에
개정일에게 천문학적 숫자인 자금 15억달라를 북에게 준 것이다.
현대를 이용하여 어마어마한 수치의 자금과 국민의 혈세를 갖다 바친
개대중의 빨갱이 역활이 남한국민들을 궁지로 몰아 넣었다.
쉽게 남한이 적화가 이루워지지 않은 것은 박정희대통령이 반공과 경제적인
안전을 쌓아 왔기에 안되는 것이다.
개대중이 김정일에게 남한국민들의 혈세를 퍼주지만 않았어도 벌써
북한은 붕괴가 되었고,핵과 미사일도 만들지 못했을 터인데,
개대중 역적놈이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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