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차를 부수고 경찰을 때린 놈들은 한국 국민이 아니다.
놈들을 전부 잡아들여 다시는 이런 폭력시위하면 안된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한다.
좌파정권 10년동안 보안법을 무력화 시켜 이런 폭력시위가 일어나고 있다.
그동안, 병인자가 없음이 밝혀진 광우병폭력시위,
용산살인폭력시위 참사 시위
밀양송전탑시위, 제주해군기지건설반대시위
한진.쌍용 점거 시위를
북한의 지령을 받은 남한에서 암약하고 있는 세력들이
주동한 이번 폭력시위의 배후를 삿삿이 밝혀내야 한다.
이들은 틈만 나면 한국을 전복 시키고, 한국 국가를 무정부 상태를 만들어 정부와
국민간을 이간질 시켜 결국은 남한 적화통일 하겠다는 것이 이들의 목표다.
도대체 자기 나라 태극기를 불태우는 사람이 있을수 있나?
세월호 유족이 아닌 북한에 지령받고 남파된 간첩이 아닌한
그런 엄청난 일을 할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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