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연합뉴스로 쏘스 흘린 안대희.
피의사실 공표죄. 처단충분하다.
연합뉴스는 명예훼손죄.
물론 사실이라면 면책도 가능하지만 그런 보도는 노부터 해야지 안그래? 이 노무현 동기야! 너 노무현이 선배 이영로한테 돈 먹었지? 너부터 까밝켜봐 임마!!! 니깐놈이 무슨.
한나라당 재정위원장실 자체가 금고라면 몰라도 거기 사람도 들락거려야 한다. 뭐좀 알고 씨부랑거려라.
아래는 중앙일보.
한나라당 재정위원장실에 대선 당시 SK로부터 전달받은 1백억원 외에 상당액이 현금으로 보관돼 있었다는 게 그 하나다. 당시 캐비닛과 4단 파일, 그리고 가로 3m.세로 5m.높이 1.2m 정도 공간의 일부에 현찰을 담은 라면박스와 SK로부터 받아온 쇼핑백이 차곡차곡 쌓여 있었다는 것이다.
검찰은 이 액수가 당비 30억원과 SK 돈 1백억원을 합한 1백30억원(이재현씨 주장)보다 훨씬 많았을 것으로 추정한다. 그 정도 공간이라면 수백억원은 족히 될 돈이 있었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본다.
미친년당, 개우리당. 너희들은 어디에 보관했니.ㅋㅋㅋㅋ
야. 안대희 너 노무현. 이치년당, 개우리당 자금 조사 안하면 너야말로 민족 최대의 복날(노정권 하야의 날!!!)에 개잡듯이 잡아주마. 함부로 아가리 놀리지 말고 조심해!!
니가 사는 길은 노무현을 잡아처넣는 거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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