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다지도 살기가어려운지....
정말로 힘겨워 못살겠다.
김대중 5년 노무현 1년은 그야말로 악몽같은 6년이다.
평소 나는 정치를 잘못해서 못살겠다고 말하는사람 욕했던 나 이지만
분명 지난 6년은 대통령 잘못만나 살기가 어려워진게 분명하다.
김돼중의 노벨상에 눈이멀어 국민세금 마음대로글거 북에주고, 홍삼트리오의 축재에
마누라 처남 처조카에다 측근들 몽조리 비리에 연루않된자가 없으니 궁민은 조조군사 이더냐?
그 뒤치닥거리를 궁민이다하게! 생각하면 열불나서 못살것다.
도적놈들!저그들은 배 뚜드리며 편안히 살고있는데
우리서민은 각종세금과 다락같이 올라가는 물가때문에 날로 빚만 쌓여가니 나오느니 한숨뿐...
언 놈이든 걸리기만 해라! 그야말로 니죽고 내살자! 멱살잡이든 박치기던 하고야 말리라!! 썅!
----------------------------------------------------------
채무자 김대중은 재산을팔아서 변제해라
161조원 공적자금의 이자는 수 십조원이다.
공적자금 이자와
회수불능 공적자금 69조원을 합산하면 130조원이다.
130조원은 결국 우리가 낸 세금으로 메꾸는것이다.
161조원 공적자금원금중에서 나중에도 결국 회수못한다는 69조원 모두가 舊민주당 책임은 물론아니다.
경영을 잘못한 기업과 그 기업의 분식회계,
금융권의 안이한 대출도 쉽게 넘길수없다.
회수하는 공적자금의 투입은 아주 긍정적이다.
그래도 심각한것은,
나중에도 결국 회수못하는(회수불능) 69조원과
공적자금 161조원의 이자 수 십조원은 정말 무서운것이다.
이를 합산하면 결손액이 130조원은 넘는다.
DJ가 탕진한 공적자금 결손액은 130조원이다.
이 돈은 결국 우리가 낸 세금으로 메꾸는것이다.
우선 김대중이 재산부터 팔아서 채무를 변제해라.
7744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