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안에 훤히 보이는데 헛발질이면 무촉 딱하오.
죽었다 깨도 불사조가 생각하는 여성동지는 아니오.
창사랑에서 그리 다양하게 글쓰는 사람은 본적이 없으니 말이오.
엉뚱한 정보 흘리는 부추연 플레이도 이제 접고 정면돌파 하시오.
tjmax가 누군지 정히 궁금하면 힌트 하나 드리리다.
언젠가 불사조가 남의 아이디로 전자회의에서 치치랑 대화한 적 있을 것이오.
이제 감이 잡히는가 모르겠오만 수?을 더 해야 득도 할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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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튼튼이가 누군지도 모른다.
상크미 니가 무슨 꿍꿍인줄은 안다.
아무리 시야를 흐트려도 진실은 하나다.
tjmax는 내일도 온다. 오게 됐는걸로 알아라.
넌 지금 tjmax가 누군지 잘 알고 있다. ㅉㅉㅉㅉ
왜 뜨끔하지? 아무리 뛰어봐야 내 손바닥 안에서
굴르는 거란걸 알아라.
조심해야지 자네도 그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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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대지가 괄목상대한 발전으로 홀로서기에 성공하면서
그 논리 또한 탄탄한 반면,3yh는 난독증의 난형난제인 바지코리아
의 종형답게 저급한 독해력을 보여주었다.3yh가 논리를 입에 담는
것은 젖까는 싸운드질이라 할수있다.
튼튼대지가 발칙한 텍스트논쟁으로 3yh의 저능한 독해력을 원우들
에게 까발리자,먼저 반말과 비난으로 일색했던 3yh는 꼬랑지 내리고
논리적으로 답해줘서 감사하다고 고개를 숙였다.꼴에 지기는 싫어서
진작 논리적으로 답해주셨으면 좋았을것이라고 말하지만,먼저
비난을 일삼고 감정을 절제못하고 흥분한 것은 3yh였다.
튼튼이의 글을 제대로 이해도 못하고 혼자 젖가튼 싸운드 지껄이고
머쓱해 뒤통수 뒤적거리는 것이다.
풍굼님이 한사람의 대의원으로서 3yh에게 등을 돌리자 한표가 아
쉬운 3yh는 과감히 칼질을 하였다.대표가 되기위해서는 마누라도
팔아넘길 저급한 위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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