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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창님의 생신을 맞이해서
옥인동을 방문한 창사랑이구만요.
즐겁게 맞이해주시고 특별한 이야기도 나눌 수있었고,
무엇보다 창님을 뵐수있었구만요.
그리고 사진도 찍고 평생기억에 남을 하루를
보내고 왔구만요.
이 모든 것들이 홍보하고 자랑할 만한 일이 아닌가 보네요.
지금 위원장과 참가했던 회원들은 그날의 사진을 공개하는
것조차 꺼리고 있고,
게시판을 통해서 이메일 주소를 주고 받으면서
사진을 보내주고 있구만요.
창사랑 하는것이 탄로나면 안되는 일인가요?
창사랑 한다면 주위 사람들이 손까락질 하는가요?
게시판에 그날
사진 올라오면 불륜 사실이라도 걸리게 되는가요?
회원들 스스로 창사랑 활동을 숨기려 하고
자랑스런 모습을 게시판에 올리는 것이 싫을 정도니
창사랑이 아닌 사람은 창사랑을 어떻게
생각할 것이며 창사랑을 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비웃으면서 볼 것인가요?
3인 위원이면서 참가 하지도 않은 또라이도 문제지만
참가한 딥콘도 문제네요. 창사랑 홍보는 뭣으러 한대요
같이간 회원들과 게시판으로 소근 소근 하면서
이메일 주소나 주고 받는 모습이 뭐 잘못 저지른 사람 같네요.
노사모는 총회하면 했다고 후기에 사진에 쳐발르고
대통령 사진 한방이라도 찍으면 서둘러 올리고
집회나간 사진 있으면 다투어 올리면서
동지의식도 키우고 게시판을 사리는데 창사랑은
창님 방문한것을 무슨 죄지은 것처럼 숨기고
쉬쉬하고 있네요. 이것이 바로 스케일이 다른
창사랑의 새가슴인가요? 부추젼회원들은 지금
창사랑에 누가 필요한지 눈 크게 뜨고 봐야 할것이구만요.
눈크게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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