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각가능성이 높다고합니다.
현실의 벽을 대법관이 어떻게 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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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아 !
니가 먼데 ,
아직 증거제출도 다 끝나지 않고,
대법관만 알 수 있는 사안을
니가 먼데,
내부 결정이 이루어 졌다고 하냐?
니가 대법관이냐?
미친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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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소나 기각의 가능성이 더 크다는 내부결론입니다.
볏섭을 안고 불타는 구덩이로 달려들어갈 바보는 아니죠.
기회는 대선무효소송에서 오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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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 대통령 선거무효소송 관련된 창사랑께 드리는 질문
창사랑 입장
현재 "주시모"(주권찾기시민모임)에서 '제16대 대통령 선거무효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창사랑에서는 이와 관련되어 일단 중립적 입장을 견지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본인의 질문
중립적 입장이라면 혹시 회색?
패소했을경우의 책임회피와 승소했을경우의 역활론을 동시에 갖고자 함 인가요?
창사랑 입장
참고적으로 "주시모"는 현재 제16대 대통령 선거무효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시민단체이며 창사랑과는 대표/운영진이 별도로 구성된 독립단체입니다.
본인의 질문
주시모의 선거무효소송이 없었다면 과연 창사랑 싸이트가 존재할수 있었을까요?
수개표 당시에도 창사랑 지도부는 아무런 입장표명도 하지않고 수수방관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했기에 몇몇 회원들이 앞장서서 주시모라는 단체를 만들어 힘들고 어려운 투쟁을 해 왔으며 지금에 이르렀지 않습니까?
창사랑 입장
지난 16대 대선前, 대선기간중에 이회창님의 낙선을 위한 각종 비방과 허위사실유포 그리고 노사모의 사전선거운동, 희망돼지 모금운동 등의 명백한 심증, 물증에 대해 창사랑은 이나라의 법리가 바로 서있다면 분명 역사적인 결단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주시모 관련한 회원님들의 창사랑 게시판에서의 활동을 중립적으로 보장해 드립니다.
본인의 질문
창사랑 도우미(새로만들어진 운영진)는 주시모의 선거무효소송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지 않는다는 말씀인가요? 그러면 창사랑은 왜? 존재하죠?
창사랑 입장
그러나 "16대대통령선거무효소송"(이하 무효 소송이라 한다.)이 현재 5월초 대리인 선임 이후 추가적으로 대리인이 5/28 선임되었고, 대법관들이 무효소송 심리에 판단할 만한 증거자료의 원고측의 신청된 송부촉탁이 이루어지지 않아 6/27로 심리가 미루어 지고 있으며 무효소송 판결의 결과로 가져올 국가전체와 국정전반 그리고 대한민국 정치에 미칠 영향을 고려하여 대법관이 쉽게 판결을 내릴수 없다는 객관적이며 비판적인 입장을 갖고 계시는 회원님들의 의견도 적극 수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시모 여러분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보장해드리는 것과 동시에 그에 대해 객관적이고 비판적인 시각을 갖는 창사랑의 회원분들의 의견도 일방적으로 무시하거나 매도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창사랑 회원중에 지난 대선이 무효가 되어 이회창님께서 명예를 회복하시고 다시 정계에 복귀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 사람은 없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본인의 질문
창님 그분의 성격상 선거무효소송이 패소하여도 5년후에 정계에 복귀할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정계에 복귀도 못하시는데 창사랑의 존재가 필요할가요?
어떠한 명분으로 창님을 정계에 복귀시킬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한나라당 중진들이 순순히 창님을 모셔올거라 생각하는것은 아니겠죠?
결론!!
창사랑 지도부(도우미)는 즉각 자진해산하라.(유유부단)
몇몇 고군분투하시는 회원님들에게 사과하라.(관망주의자)
이중적인 행보는 절대로 용서못한다.(회색분자)
비겁한 창사랑은 없다.(겁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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