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런 나라에서 회사는 사치스런 이름입니다. 회사를 차리면
다 망하니까요. 회사에 돈 뜻으러오는 사람들이 한달에 열두명입니다. 소방서,파출소,경찰서,구청,동회,공단,세무서,구청 다른곳,노통사무소,장애인협회인가 어디,환경부......
그리고 노조에 사무실 주고 전화값, 사무용품비 다 물어주고 뻔뻔이 놀려 월급타고, 건듯하면 협상하자카고, 사물함에 너뒀던 머리띠 매고 여샤여샤 데모하고. 토요일 놀리고 공장가동 중단되고, 경리사원, 총무사원이 도둑질해도 입다물고 있어야하고, 월급이 30%나 올라가고..
전, 보따리를 쌀렵니다. 공장을 빨리 팔아 금부치를 사놓던지 부동산이나 투기하던지 하는게 100배 낫습니다. 한국에서 회사가 다 망합니다. 회사노조는 민노총, 한노총의 지부입니다. 무서워서 사업못합니다. 직원들 퇴직금은 주어야하는데.. 나도 도망갈까요? 노대통령님, 시원하게 말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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