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전 이 사이트가 맘에 안드네요.
근데 그래도 난 님처럼 말하지는 않습니다.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이 그정도로 편중되어 있다면
나로서도 별로 할말은 없지만
여길 비판하는 사람을 님 표현대로 '둑가압보위기'를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여기 표현데로라면 빨갱이-사람
으로 싸잡아 몰지는 않습니다.
무슨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인지...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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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정치적으로 예민한 때가 어디 있수!
모든 현안에 앞선 것이 노정권의 실정과 일부시민단체(?)들의
좌경화로 인한 둑가압보위기며 이들의 휠책이 중한때요 오기싫으면 안오면 되는거지 왜이렇게 비아냥이요!
냄새가 나오!!!!!!!!!!
대주이 너무혀이 떨거지라 생각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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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연의 월후원금이 30만원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는 공지사항의
글을 봤습니다.
제가 이 Site에 접속해서 대략 30분 정도를 둘러보았는데
이렇게 화가 나긴 처음입니다.
도데체 사이트 운영자는 무슨 생각을 갖고 계신분인가요?
대다수 국민들이 관심있고 공감할수 있는 제목을 앞에 내새워
정치적인 일을 하는 사람인가요
이런 사이트에 월30만원의 후원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화가
납니다.
원래 이런일(사이트에 글올리는일)을 좋아하지 않지만
너무 어이없어 두번이나 글을 올립니다.
보통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사람이라면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행태를 보이고 계시네요
솔직한 심정이 사이트 폐쇠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화가나서 참을수 없어 몇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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