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전직 대통령이 자살로 죽었다는것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슬픈일임은 확실하다.

     그러나 노무현의 죽음을 기회로 고 노무현의 측근들,노사모 그리고 꼴통좌파들이 현정부에게 책임을 묻고,정치적 탄압이라고 선동질하며 대한민국을 분열시키는 행위는 빨갱이나 하는짓이다.

    현 명박정부는 노무현의 죽음에 단1%도 책임이 없다. 명박정부가 천명한대로 지위고하 성역을 막론하고 법대로 공평하게 처리하려고 했을뿐이다. 친북,좌파들의 선동모략에 대한민국 국민들은 현혹되지말고  누가 노무현을 죽게 만들었는지 확실히 알고 대처 할필요가 있다고 본다.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간 사람들]

    권양숙(30%).노건평(30%),아들(10%),딸(10%),처조카(15%),이광재등 측근들(5%)등 노무현 진술대로 믿는다면 노무현도 모르게 검은돈을 챙겨서 대한민국의 어려운 외환사정에도 불구하고 미국에 집사고,생활비로 흥청망청,용돈으로 쓰고,청탁하고,사업에 투자하는등 이들이 항상 깨끗하고 청렴하다고 본인 스스로 자처해온 노무현을 죽음으로 갈수밖에 없는 원인을 제공했을뿐만 아니라 100% 책임이 있는것이다.

    *.추신:노무현에 대한 수사는 법적으로 종결되더라도 노무현을 죽음으로 이르게한 권양숙등 친인척들이 받아챙긴 검은돈은 끝까지 추적 반드시 받은돈의 2배를 추징해야한다.법적으로 고인의 목숨값이 아니라면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간 이들에게 검은돈까지 안겨주는 면죄부를 주어서는 절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