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경 춘천지검 직원 3명이 부추연에 들이닥쳐 압수수색영장을
보여주고 압수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춘천지검 316호 김현호 검사의 요청으로
김유진 판사가 발부한 압수수색영장을 가지고 온 3명은 춘천 소재 이재성
변호사의 진정을 받고 압수수색을 한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부추연 자원봉사자들은 압수수색에 강력히 항의하였으나 판사의 영장대로
한다며 막무가내로 압수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부추연 말살 작업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춘천은 법조계와 대학이 부패하여 오래동안 구설수에 올라있었고 부추연
게시판에 이를 비난하는 글이 올랐습니다. 부추연은 시민단체를 탄압하는
천인공노 할 만행에 강력히 항의하는 바이며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천명합니다. 검찰청은 부추연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부추연(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인터넷주소: 부추연, 부정, 부패, badk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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