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은 망국적 이적정책인 햇볕정책을 심판하는 선거다.
그런데 김대중의 연청이, 민주화의 상징 김대중선생의 청년전위대로서의 역사적 역할을
다했다고 자부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한나라당에 입당했다.
전혀 김대중의 망국적 정책에 대한, 사과나 회개가 없다. 오히려 자부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것이다.
한나라당을 뻐꾸기알, 트로이목마, 프락치등이 장악하고 있어, 이상스러울것은 없다.
이명박의 사부인 김진홍, 인명진이가 한나라당에서 김대중프락치로서의 역할을 하고있고,
이명박의 핵심참모들이 빨갱이들로 구성되어있어, 김대중의 연청이 아무런 사과나 회개가없이
들어오는것이, 한나라당프락치들로서는 하나도 이상스러울것이 없다.
이회창도 처음 출마할때의 감동적인 살신성인의 모습을 보이겠다는것과는 달리,
요즘은 이명박비리공격과 무미건조한 주제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명박비리공격하러 나올려면, 도로열린당에 입당해서 싸우지, 뭐하러 나왔는가.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하려는 용기있는 모습과 애국적모습이 전혀없다.
과거의 맹물, 김빠진 맥주, 앙꼬없는 찐빵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박근혜도 이명박을 지원할듯, 이회창을 지원할듯 눈치나보며, 애국적모습이 전혀없다.
진실로 진실로 이 나라는 오매불망 김대중이 추구한, 김정일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
썩어빠진 정치인들부터, 돼지같은 경제인들, 매춘부보다못한 방송인들까지
현재 북한에서 진행되고 있는, 공개총살형을 실시하여, 이나라를 바로잡아주어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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