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자동차] 대미수출, 날개 달았다.
라는 기사를 읽고 ..
자동차 100만대를 대미수출한들 우리의 실생활이 달라지는 것이 뭐가 있는가?
필요이상의 자동차생산으로 포화상태가 지난지 오래전이다.
모든 자원을 유효적절하게 최소한 사용해야 후손들에게 욕지거리를 듣지 않는다.
미국에만 1년에 100만대의 자동차를 수출한다는데 풍력발전기 5000대를 세우는데 장애를 주는 세력들이 있다면 좌시할수가 없다.
승용차생산이 포화상태라 버스와 고속철도등은 빈채로 유한적자원인 석유를 때면서 텅 텅 빈채로 정시운행을 하고 있다.
석유장사들이 정치를 해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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