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열린당에 떠도는 무서운 소문..^^
글쓴이 : 암행어사 날짜 : 2004-09-10 16:39 조회 : 84 추천 : 5
;;;;;; 이빨 조심 ;;;;;;;
요즘 열린당 우원들..
공석이든 사석이든 말조심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네요
소위 '박근혜 저주' 가 무서워서 랍니다..
그런데 이유가 특이 하다네요
지금까지 '유신'..'박근혜'.. 거론했던 우원들..
전부가 관재수나 손재수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 이라네요
그래서 한나라당 비난 성명을 낼때도..
기자들이 사안에 대한 의견이나 성명서를 부탁 할때도..
일부러 '박근혜' 단어를 빼거나 비난성이 약할때만 거론 한다네요
그런데 지금 긴장하고 있다네요..
어제 오늘 이부영과 김근태가 멋모르고 거론 했다구요
이부영은..'징크스 깨겠다' 심보로.. 김근태는..'실수로'..
지금은 '설마..' 하면서도 속으로는 조마조마 한다네요
주위에선 벌써부터 '무사하지 못 할 것이다..' 하구요
그리고 이런 소문도 있다네요..
열린당 우원들 대부분이 밤을 무서워 한다는..
꿈이나 어둠 속에서 자주 '박정희' 가 보인 다네요
지금 열린당 주위엔..
'유신과 박근혜 박정희 저주'에 휩싸여 있다네요
오늘 열린당 지도부에서 결론을 내렸다네요
;;박근혜를 씹더라도 이름 만은 거론 하지 마라..;;
;;가능한 '박근혜 대표'라 하지말고 '박대표'라 하라..;;
청와대 개구리들도 요즘 밤만되면 긴장 한다는 소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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