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민주당인지 평양노동당인지 구분할 수가 없다.

민주당은 빨간 개쇠민주당이 되고 말았다.  정말로 놀라운 일이다. 막말의 도사들만

앉아서 북괴는 대한민국 보다 나은 곳이라고 외치니 이제 진절머리로 소름이 끼친다.

미국의 민주당은 비록 진보와 개혁을 외쳤지만 미국 공산당과 내통한 적이 없다.

강봉균이라는 사람까지 민주xx당을 등진다면 이제 민주xx당은 대한민국 공당으로서의 마지막 흔적이

지워지는 형국인 것이다.

청와대에 보존하기로 되어있는 40여만건의 1급문서를 빼돌린 노무현의 졸개 노릇을 했고

문저를 빼돌리는데 실무 책임자였던 문재인를 대통령 후보로 내세웠으니 그런 무서운 사람에게

표를 던져도 될지... 국민들은 불안해 하고 있다.


아마도 민주당(문재인)은 대선승리에서 멀어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