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감시감독기관이 없습니다. 아니 있지요? 감사원과 금융감독기관 등 수백명 봉급받아먹는자들 있지요 ? 그러나 이들은 감시감독자가 아니라 피감사자와 나눠먹는 동반자들입니다.

감사자는 날강도, 피감사는 상도적으로 “우리가 누구여‘ 통하면서 감사하는게 아니라 나눠먹는 협상테이블로 국민세금으로 대우받고 호식하는게 바로 감사하는것이지요 ? 걱정없습니다. 언론 방송 과 검경이 같은패거리에 형님동생이며, 더 나아가 사법부 마져 이들에게.. 어리석은 국민들이 죽어야 국가가 삽니다.

수백개의 지방 국영 공기업 은 국민세금으로 국민들이 내는 돈으로 운영하는 기업이고 현재 부채가 600조원이 넘는대도 이들의 임원 사장님들의 연봉이 실질적으로 50억이라면 거짖으로 알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입니다. 공식적 발표수치만 해서 20억입니다. 그렇다면 판공비 각종수당등 음적수입등 합하면 년 50억이지요 ? 미쳐도 보통 미친나라 아니지요 ? 이것 감독하는부서는 있어도 있으나 마나 하지요 ? 그리고 이돈 모두 우리국민세금입니다.

언론 방송인들 그리고 신문기자들은 대한민국을 망국의 추락으로 이끄는대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있음에 책임을 통감해야 할것입니다. 당신들의 비 양심적이면서 부정직하고 부정비리의 행동이 오늘날 이렇게 대한민국을 후퇴시키면서 국민들을 달달봉사 바보천치로 만들어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한마디로 당신들은 역적이고 매국노에 못지않은 만고의 국민에 대한 반역행위를 하고있음을 야셔야 합니다.

그들의 강요 협박 회유에 대응한번 안하고, 갖은자와 권력에 빌 붙어서 그들의 하수인역활로 자신들의 이득을 취하고져 사실적내용을 왜곡 조작 날조 심지어 허위로 발표하는 행위는 대를 이어비난 받아 마땅할것입니다. 특히 티비 방송인들의 비양심적 행위는...... 언론 방송 발표내용의 신뢰도는 당신들이 알다시피 20% 도 안된다는것을 우리는 알아아 합니다. 특히 정치 경제 부동산 사회복지 서민삶에 관한 발표건에 대하여서는 거의 사실적인 현실과 거리가 멀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