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 나가서 그 당시 운영진들과 내부고발자에게
소상히 들어서 어느 정도는 안다.
니들이 한 부산모임에서 했던 짓거리를
내부고발자가 폭로한 것은
전부 꾸민것이냐??!!!
고럼 그 분이 거짓말했단 말인가!!!
잘못을 인정할 줄 모르는 정신나간 것들이니
비록 한번도 본적은 없어도
당신의 인간됨됨이를 알겠다.
때론 설사 억울해도 수용할줄도 알아야하거늘
해놓고도 오리발내미는 특기이니
놈현이나 하는 짓거리나하고
적군아군구별도 못하고
아무 똥이나 싸서 뭉개더니
ㅋㅋㅋㅋㅋ
어째 조용하다 싶었어.
잘하고 자빠졌다.
사주고 지롤이고..
없는게 득이다.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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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운영진과 추종자들이 열성회원들이 운영권을 빼앗으려한다는 갖은 음해로 열성 회원을 내쫏다시피 한후..
그후 창사랑 개판의 수준을보시오
창사랑에 그들이 있어다면 지금쯤 온 오프 모임에 열성인 열성 회원으로 창게는 참으로 활성화가 되었고 창사랑힘도 키울수있지 았았나 아쉬움 크네 .그들은 운영권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었다.그런대 열성회원들을 중상 모략하다니.왜 그랬을까?
아직도 그들을 분란자로 몰고있는 창회원이 존재한다면 창사랑 발전은 요원하구마
안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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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을 한번 잘 이끌고
정게에 들어가는 발판으로도 이용하려 한것 아닌가 의심가고
그러나 어쩐지 진흙탕의 수렁에 빠진 모양세니..안됐기도 하고..
한심하기도하고..무엇 잘못알고 대표 맡았지 않았나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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