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질서가 엉망이다.

질서가 없다는 이야기이다.

오늘 노무현씨가 검찰에 출두했다.

그의 罪가 뻔히 보이는 데도 “나는 몰랐다., 퇴임 후에 알았다.”

재임 중에 박연차에게 “아들에게 돈을 줘야겠다”고 돈을 받아 놓고도 오리발을 내밀고 있다.

구차하고 치졸하다.

그의 罪는 뇌물 보다도 더한 罪가 또 있다.

敵과 손을 잡고 대한민국을  적의 손에 넘길려는 의도가 없었는지 의심가는 대목이 하나, 둘이 아니다.

그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反逆이다.

대한민국에 대한 반역은 최고 死刑에 해당하는데 그 죄를 그는 저질렀다.

새로 당선된 이명박 대통령은 앉으나 서나 경제 살리기에 몰두하는데 한국 경제가 그동안 어떻게 되었나?

down, 다른 말로 거덜나지 않았나 싶다.

대한민국의 많은 국고를 敵將 김정일에게 갖다 바치고

대한민국 대통령궁, 청와대에 일을 하지 않고 공갈, 협박 전문 집단 北 김정일의 대남 간첩 총책 김양건을 불러 들였다.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지금 한국에 간첩이 몇千 명, 아니 몇萬 명인가?

그가 있는 동안 하루에 자살자가 얼마인가?

首都 이전에서 시작하여 행정도시인지 기업도시인지를 시도해서 전 나라를 벌집 쑤시듯했고

그것은 국론 분열 ,국민 간에 싸움을 시킨 것이었다.

대한민국은 지금 南北으로 갈려서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와 싸우고 있는 실정이다.

그의 행적은 이런 나라에서 南南 갈등을 부추겼고 이것은 나라를 패망시키는 순서이기도 할 것이다.

대만의  천수이벤 총통은 뇌물 스캔들로 구속 되었다.

한국의 전직 대통령이 뇌물죄 외에 국가 반역죄 혐의가 여러 건 있는데도 구속시키지 않으면 나라의 법이 없다고 봐야 할 것이며, 일반 서민이 몇만원 짜리 물건을 훔쳐도 구속 되는 마당에 전직 대통령이라고, 더구나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敵에게 넘기려는 반역자에게 면죄부를 준다면 지금 전국에 있는 50억 이하의 범죄 수형자는 모두 석방해야 할 것이며 대한민국에는 法이 필요 없으므로 국가도 존재할 이유가 없고 국가도 없는데 이명박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명함을 더 이상 쓸 필요도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