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보수와 진보로 부르는 것을 싫어한다.

좌익과 우익으로 부르는 게

오늘날 대한민국 세력과 김일성 조선 세력과의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념투쟁을

바르게 표현하는 용어이기 때문이다.

우익은 아스팔트에서 열심히 싸웠다. 노고를 치하한다.

그러나 우익이념을 확산시키고

우익세력이 힘을 얻는 자리는 확보하지 못했다.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앙앙불락이다.

하는 일마다 반대이고 비판내지 비방이다.

그러나 좌익들은 권력에 파고들어 간다.

우익도 청와대에 파고들어가야

우익의 권익을 챙기고 목소리도 낼 수 있다.

아웃사이드에서 불평만 해봐야 영원한 아웃사이더 일뿐....

이명박 정부는 중도정부라 했다.

그래서 박인주라는 빨갱이도 수석을 하고 있다.

빨갱이만 챙기지 말고 우익도 챙겨라고 당당이 요구해야 한다.

자기 밥그릇은 챙기지 못하면서

남의 밥그릇만 방해하는 것은 소극적 방법이다.

그런 주장을 오너라면 받아드리겠나....???

부단히 접근하고 접촉을 시도하고

그리고 논리적으로 설득해서 우익에 귀를 기우리게 해야 한다.

똑 같은 비판이라도 공개리에 하는 것과

조용히 하는 것과는 받아들이는 쪽에서 천양지차 이다.

우익에는 나라를 위해 애 쓰신 원로들과 연부역강한 일꾼들이 허다하다.

그럼에도 접근과 접촉에 게을러서 좌익들이 선점했다.

그러나 지금도 늦지 않다.

조용히 끊임없이 좌익에게 준만큼 우익도 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해야 한다.

진정 나라를 구하려는 애국심이 있다면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 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