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통령들의 부끄러운 치부.

대통령의 말로는 한마디로 비참하다.
대통령취임식에서 국민에게 약속한 공약은?
국민경제 살리겠다. 측근들의 부정, 비리, 부패행위를 단호히
척결하겠다. 라고 국민께 약속하고 대통령의 임기를 시작하였습니다.

대통령이 임기를 시작하고 또 대통령의 임기가 줄어감에 있어,
국민의 눈앞에 나타나는 것은 대통령의 주위 친인척을 비롯하여 주변
측근들의 부정, 비리, 부패행위는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치솟으며,
이를 보다 못한 국민의 입에서는 폭언이 난무하였습니다.
또 이들을 벌하는 국민의 헌법은 평등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법의
잣대는 달랐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국민에게 내려지는 법 따로 있고,
권력형을 다스리는 법이 따로 있다고, 국민은 말하면서 대한민국
헌법은 개 법이라고 국민의 울분의 말씀이 아직도 귀전에서 생생하게
들려옵니다.

역대 대통령의 부끄러운 치부를 국민으로부터 듣고 기록하여봅니다.
제11,12대 대통령 전두환 측근과 영부인의 측근 동생 전경환의 비리,

제13대 대통령 노태우 측근과 영부인의 자녀와 측근

제14대 대통령 김영삼 측근과 영부인의 자녀와 측근 특히 아들 김현철
은 대통령이고 김영삼은 소 대통령이라고 국민은 말 했습니다.

제15대 대통령 김대중은 어려운 국민을 버리고 노벨평화상을 타기
위하여 국민의 혈세를 긁어서 딸라로 바꾸어서 북한의 김정일에게
같다 바치고 김정일과 포옹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서 논문에
스크랩으로 과장하여 노벨평화상을 받았으며, 아들 김홍업의 비리로

제16대 대통령 노무현 측근과 영부인의 자녀와 형 노건평의 비리와
작 품인 하여서는 안 되는 엄청난(전국 구석구석 산간벽지와 외딴 섬마
을 까지 점령하였던)바다의 나라 황금게임방의 권력형 비리,...
등으로 대통령 노무현의 측근과 가족에게 고통을 주지 않기 위하여
본인의 죽음으로 본인이 모두를 안고 가져가는 공소건 없음으로
하기위하여 자살을 하였던 것 같다고 국민의 말씀입니다.

국민의 말씀 하나를 더 쓴다면 정통 법관이니까 측근과 가족을 법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본인 한 사람의 죽음으로 법의 판결은 공소권
없음(모든 잘 못된 것을 노무현이가 가져가겠다.)이라는 것을 판단하고
죽음을 선택하였던 것 같다고 말씀합니다.
 
제17대 현직 대통령 이명박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측근들의
비리와 돈만주면 만사형통으로 일 잘 봐준다는 형인 이상득 13,14,15,
16, 4선의원이며 국회부의장의 위치에 국민은 걱정이 되어서, 아니
대통령에게 하나의 도움도 되지 않으며, 대통령에게 큰 피해를 가져다
줄 사람이므로, 5년 동안만 외국대사관으로 보낼 것을 권고 당부를
하였는데, 국민의 말씀을 듣지 않아서 동생이 형을 감옥소에 넣게 되었
으며,

더욱이 대통령으로서 해서는 안 되는 말씀, 우리 형(이상득)은 돈이
많고 부자라서 나쁜 짓을 할 사람이 아니라고 한 말은 국민에게 큰
충격을 주었으며, 국민의 말씀은 이상득의 재산에 의문을 갖게 되었으며,
성급한 국민의 말속에는 부정으로 비리행각으로 착취한 재산일거라고
말하는 국민도 있습니다. “내곡동 사저 터 구입문제, 4대강사업에 엄청난
혈세, 저축은행비리, 김희중 제1부속실장사건, 민간사찰,...

등 국직국직한 사건들이 이명박 대통령께서 우리나라를 세계로 격상시킨
국위를 추월하려고 합니다. 국민의 말씀은 대통령 스스로가 청문회를
자청하여 임기5년의 심판을 받아 줄 것을 국민은 바라고 있습니다.

국민의 걱정은? 우리나라의 대통령의 말로는 왜? 이렇게 비참할까요?

국민께서는 제발 부탁합니다. 대통령의 주변, 주위, 측근들의 경계인물을
철저히 관리감독 및 감찰하여야 하며 위험인물은 강제라도 임기동안 외국
으로 보내서 대통령의 국정업무에 피해가 되지 않도록 사전에 방지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에 국민의 걱정인 역대 대통령들의 부끄러운 치부, 국민의 말씀을
끝맺음합니다.

2012.8.26. 글쓴이 박동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