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독마에서 유명한 논객이 부추연이 우익사이트라고
네티즌을 속여서 상당한 성금과 기업으로 부터도 엄청난 뇌물을
거둬들인다고 했을때 나는 믿지않았다.
그 논객은 자세한 증거를 대면서 부추연의 비리를
제시했는데 상당히 설득력이 있었지만 나는
그 당시에는 안믿기로 했었다.
부추연은 정권을 공격하면서 일단 정치적으로
상당히 영향력이 있는 것처럼 국민들에게 위장했다.
그리고 부정부패를 감시한다는 이유로 부정부패를 저지른
단체로 부터 눈감아주고 지금까지 수백억의
뇌물을 받은것으로 드러났다.
부추연은 우익네티즌이 자신의 편이라고 속이고
정치적인 이슈에 거짓으로 접근하고
뒤로는 단체들로부터 상당액의 뇌물을 받고
눈감아준 것이다.
검찰이 부추연의 비리를 조사하면 부추연의 비리를
조사함에도 불구하고 정치적인 탄압이라고
주장하며 우익네티즌들의 눈과 귀를 속이고
우익네티즌들의 영향력을 부추연의 비리를
보호하려는데 이용했던 것이다.
모대학으로 부터 부정부패를 눈감아주고
10억여원을 받은 일이 대표적인 부추연의 비리다.
뒤로는 협박으로 거액의 뇌물을 받면서 앞으로는
부추연이 어렵다고 속이는 작태를 서슴치않고 있는 것이다.
일부 의식있는 논객들은 부추연이 있는한 이회창, 또는 다음
대선후보는 17대 대선에서 결코 승리할 수 없으며 우익의 표를
갉아먹는다고 말한다.
앞으로 부추연에 대한 고발이 전 사이트로 옮겨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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