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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야당의 횡포? 그럼 지는 거대 국민의 횡포로 대통령 당선?
노무현 지가 잘나서 대통령 된것이 아니고 부정선거로 그 자리를
꿰차고 앉아 있다.
제1당의 야당대표가 단식을 하고 있어니까 겁은 나는가 보다.
그러니까 개와 고양이 이야기로 애써 평가절하 하고 있다.
자기는 개이고 최대표는 고양이라는 것이겠지.
멍청하기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자기가 개라고 자랑하는 인간이 이 세상에 또 있을까?
뭐 자기는 똥개가 아니고 진도개라고 또 씨부릴건가.
우리나라는 대의민주주의 국가다.
그러니까 우리의 권리를 국회의원한테 위임 해준 것이다.
2/3의 찬성으로 특검법안을 통과 시켰으면 국민 2/3가 통과 시킨것과 같다.
어용 언론인 KBS,MBC의 여론 조사에서도 50%이상이 노무현 측근비리
특검에 찬성한다고 나왔다.
여론조사 제대로 했으면 80~90%는 되었을 것이다.
노사모들도 깨끗하다는 노무현의 이미지에 똥칠을 하는 측근들의
비리를 모른척 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아니 저어기 노무현한테 살망하고 있을 것이다.
측근들의 비리만 있는 것이 아니고 노무현 자신이 직접 받아 먹은 것도
엄청나기에.
사정이 이럴진데 거대야당의 불법파업이니 횡포니 민생을 외면한
처사니 난리를 치고 있다.
어차피 민생은 팽개쳐 있다. 지가 언제 민생 걱정했나?
불법파업? 무노동무임금 웃기고 있네. 니가 무노동무임금이다.
횡포? 국민 대다수의 의사를 횡포라고?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칙인것도 모르나?
물론 부정선거로 된거지만 그럼 지는 다수 국민의 선택으로 대통령
되었다고 떠들지 않았든가?
이것도 다수 국민의 횡포인가?
나라 일에는 뒷전인채 내년 총선에만 열중하는 지는 다수 여당을
만들려고 하는 짓가리인데 지는 왜 대수당을 만들려고 하지?
내가 태어나서 여태것 살아오면서 당신 같이 무능한 대통령은 처음이오.
농사도 아무나 짓는게 아니고 우리나라 농민들 명예를 더럽힐 당신이지만
형 말마따나 고향으로 내려가서 농사나 지으시오.
선량한 농민들 물들 것 같아 걱정이니 대신 두메 산골로 가서 지으시오.
당신의 처참한 말로가 보이는 구료.
조금이라도 면책할려면 어서 빨리 그 자리 내 놓고 가라. 이 망할 놈아!
조독마에서 조광제님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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