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그엄니가 좀 막힌면은 있으나
그것은 자기 작품에대한 애착이고
다른아디로 들어와 그렇게 무식한말 할사람아닙니다.
자! 들봐라 우리가 나가니까 요모양이지 하는감 .
갑짜기 나타나 돼지도 않는소리로 공격해 회원들 나가게 하고 있는듯 ...
개판에서 설치던자들이 전운영진이 나가니까 다 따라 나갔더니 누구글대로 다른아디로 들어와 테클걸고 있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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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를 걸었던 사람은 퍼그엄니 같습니다.
항상 게시판에서 스카이러브님과 신경전을 펼쳤죠,
어제는 무지 심각하더라고요,
오늘 스카이러브님의 글을 검색해 보니 다 지우고
하나만 남겨났습니다. 어제 제가 보기에도 무척 자존심을
건드리는 글이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상처를 받고
이상한 행동을 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지금 글을 검색해보니
다 지워졌습니다.
정말 창사랑 게시판은 엽기적입니다.
스카이러브님의 시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불만족스러운 결과입니다.
퍼그엄니는 창에게 바란다 코너도 태그로 도배를 하고 정말
너무하는군요, 창사랑...욕하면 노사모라고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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