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노무현의 주위에는 전라도 출신 사인방이 설치고 있다!!!

1. 나종일 :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보좌관

기본사항

성명
나종일 羅鍾一

영문명 RA,JONG-YIL

생년월일 1940/12/05 (음력)

출생지 전북 정읍

본관 나주 (羅州)

사무실주소 서울 종로구 세종로 1

우편번호 110-820

사무실전화 02-730-5800

E-Mail [email protected]

취미 합기도3단, 검도초단, 테니스, 바둑

종교 가톨릭

가훈 하느님 이외에는 아무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키 165 cm

몸무게 65 kg

존경인물 마해송

2. 이병완 :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비서관

기본사항

성명
이병완 李炳浣

영문명 LEE,BYUNG-WAN

생년월일 1954/11/11 (음력)

출생지 전남 장성

사무실주소 서울 종로구 세종로 1

우편번호 110-820

사무실전화 02-730-5800

3.서갑원 :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정무1비서관

기본사항

성명
서갑원 徐甲源

생년월일 1962/06/24 (양력)

출생지 전남 순천

사무실주소 서울 종로구 세종로 1 청와대

우편번호 110-820

사무실전화 02-770-2140

4. 깽금원 깨갱깨~갱갱
전북 뿌안 출신 크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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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원씨, 수사검사 앞에서 '눈물'

노무현 대통령의 오랜 후원자로서 횡령 등 혐의로 3일 구속수감된 강금원 창신섬유 대표가 구치소로 향하기 전 수사검사 앞에서 지금껏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하며 오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4일 “강 회장이 구속영장 발부를 기다리며 ‘나는 전북 부안에서 태어나 가정형편이 어려워 부모와 함께 어릴 때 상경,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야간대학을 나왔고, 이후 부산에서 호남출신으로서 사업에 어려움이 많았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하면서 눈물을 쏟았다”고 말했다.

강씨는 3일 자신의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도 “중학교때 미술시간에 도화지, 크레파스 등 준비물을 준비해가지 못해 선생님에게 매를 맞아 미술시간을 싫어하게 됐다”고 회상한 바 있다.

강 회장은 그러나 정작 수감될 때는 환한 표정으로 “내가 희생양이 됐으니 정치권도 이제 싸우지 말고 서로 화해하고 용서하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검찰은 한편 “강 회장은 검찰에 출석,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매우 신사적인 태도로 임해 수사팀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다”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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