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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부추연자유계시판을 앞마당삼아 싸움을 계속하시는 딱한님들께 한마디 드립니다 뭔 소린지 알수도없는 인신공격으로 도배를 하시기엔 계시판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은 하지않으십니까? 애국심을갖고 혼신으로 글을 올리시는 분들의 노고를 생각하신다면 어찌 그러십니까? 이 곳엔 많은 청소년들도 접하고있답니다 저 역시 요즘엔 이곳에 들어와 글읽기가 님들때문에 너무 어지러워져 가끔밖엔 방문을 못한답니다 님들의 설전이 한 페이지씩을 차지할때도 있더군요 처음 방문자들은 도대체 이 계시판의취지를 제대로알수나있겠습니까?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신다면 나라가 걱정되신다면 자중해야합니다 만약 그럴수없다면 머리채잡고 싸우던 어떤이들의 정치행태와 무엇이 다르단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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