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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과 사리사욕의 대가 톡톡히 치를 것
노무현씨는 지금 대통령으로서의 임무를 수행하는 게 아니라 [시민혁명]을 하기 위해 대통령 직을 악용하고 있습니다. 그는 선거 1주년을, 하류집단으로 보이는 노사모 사람들과 한강부지에서 기념했습니다. 노무현은 노사모 집단에 국가를 위해 뛰어달라고 부탁한 게 아니라 [혁명을 완수하자]며 구호를 외치고 선동했습니다. 대통령이 됐으면 그만이지 또 무슨 혁명을 합니까? 이것 하나만 보아도 노무현의 꿈은 대통령이 아니라 혁명입니다. 노무현은 거기에 모인 '악랄한 집단'을 [우리]요, 그들과 코드가 틀리는 대부분의 국민은 [저들]이라 칭했습니다. 대부분의 국민을 [혁명의 대상]으로 지목했습니다.
그와 얼싸안은 명계남은 “악랄하게 싸우자”는 구호와 함께 인간 이하의 양하치들이나 씀직한 저질 용어들로 대통령과 대화했습니다. “좆도 재미없다. 저런 지저분한 개새끼들과 노짱이 함께 있는 것이 좆나게 싫다. . ”.
노무현과 금전거래를 했던 기업인들, 그가 거느리고 있는 청와대 비서진들, 명계남과 그의 추종자들; 이들 모두의 언행들로 보나, 노무현 스스로가 보여주는 언행들을 보면 품위와 지식이라곤 조금도 없습니다. 대부분의 국민은 이렇게 저질 대통령을 술안주 삼아 비웃어주고 있습니다. 속이 상하다며 TV를 끄는 국민도 많습니다. 그렇게 해서 무슨 문제가 해결된다는 말인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가 전자개표기의 조작에 의해 당선됐는지, 상대방을 모략하여 표심을 도둑질하여 당선됐는지, 그가 지금 어떤 음모를 꾸미고 있는지, 어떻게 하면 그를 몰아낼 수 있는지, 관심들이 없습니다. 무관심 속에 노무현 같은 사람이 대통령으로 올라서는 이변을 당했고, 무관심 속에 학원이 좌익화되고, 사학들이 찬탈당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국민은 무관심합니다. 어느 날 국민은 이런 무관심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 것만 같습니다.
[동무! 좀 와 보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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