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한심한 똥별들의 잔치였다. 쉽게 돈버는방법 또 배웠네요.
그렇다고 우린 따라하면 않되지!....합수부발표가 이번에 큰 맘 먹었겠죠?
보통 우리 민초들의 생각에는 쉬!쉬! 할텐데 말이에요.그들도 가끔 한건씩 터트려야 되겠죠? 잘 했슈.
국민의 혈세를 들여 죽도록가르쳐서 별 만들어 놓으면 그런짓거리 나하고서,한심한 작자들이니, 최전방 DMZ 철책근무 매일밤 보초근무 3년만 서보려무나..(군에간 내자식들 불쌍해서 어쩌나! 자꾸만 눈물이 나오네요) 기다려라 군관련선생님 이 양반들아! 머지 않아 내가 꼭 또 한건 터트려 주겠노라. 죄 짓고는 못산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억울희 올림
712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