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한국전쟁나면 어떻게 보도할런지 큰 걱정입니다
어제 9시 뉴스 데스크에서 이진숙 특파원이 폭격맞은 민간
건물 보도하면서 교묘하게 미군의 미사일이 민간 건물 폭격한
것처럼 보도
외신은 이라크 군의 지대공 미사일이 떨어진것이라고 보도.
이라크군이 미군에 대해 적계심을 부추키기 위해서
이라크군의 계획적인것인지 우발적인 사고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랍의 베테랑인 기자라고 MBC가 자랑하는 기자가 MBC에 있는
전라도 빨갱이들과 노니까 완전히 거짓말쟁이로 변했습니다
MBC기자 앵커 아나운서(남 여 포함)는 전부 술집 삐기같은
사기꾼들이면서 대한민국 말아먹을려는 전라도 빨갱이들입니다
이진숙이 바그다드에 미사일 떨어진 현장을 들어봤다면서
상가지역이고 희생자 대부분이 민간인들이고 미사일 두 기가
떨어져서 민간인 17명이 죽고 50여명이 죽었다면서.....
교묘하게 미군 미사일 2기가 계획적으로 민간인 밀집지역에
폭격한 것처럼 보도하여 노무현에 입에 맞으면서 노무현 김대중
일당인 MBC가 반미 선동 방송하였습니다
나라의 보탬이 하나도 안되는 MBC는 가능한 빨리 없애야 합니다
살인독재자 후세인같은 인간이 셋이나(노무현 김정일 김대중)
있는 한국은 이라크보다 더 끔직합니다
아침 9시부터 인터넷 접속이 안되어 부추연에 위층에서 컴퓨터
조작하여 접속안된다고 했더니 이제야 접속되었습니다
살인범죄소굴로 만든 장본인이 김대중과 노무현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나라가 한국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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