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아일보 정치면에 저에 관한 기사 보셨습니까 ?
동아 조수인 기자가 보도
조선에 먼저 제보했으나 묵살하고 동아 조수인 기자가 보도
노무현의 선거법이 무서워서 글을 못쓰겠습니다
국민은 선거법 무서워서 글을 못쓰게 하고 노무현 아가리는
매일 선거법 위반 짓만 합니다
작년 3월 초 여러분들이 다 아는 유명한 시민단체에 가서 끔직한 일
당할뻔 했습니다.
이런 일을 당하고 글을 안올렸습니다.동아 조선만 구속되기
1주일전부터 글을 안올렸습니다.구속될것 같아 돈을 찾았으나 은행문
나서자마자 거액 소매치기 당했습니다
미수에 그쳐서 서울 구치소에서 죽일려고 작정하고 긴급 체포.
어떻게 재판에서 풀려날수가 있겠습니까?
작년 3월25일 경찰 10명이 밤 1시에 아파트에 들이닥쳐서 선거법
위반죄로 긴급 체포됐습니다.
지방선거 입후보자가 결정이 작년 5월 15일이면서 5월31일 선거일
입후보자를 낙선 또는 당선 목적으로 거론한 적이 없고 오로지
열우당 이름이 거론됐다고 해서 선거법 저촉 체포는 불법여서
경찰 검찰 진술 거부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검사 이종철 검사(금년에 부산동부지검 부부장
승진)는 진술거부한다고 명예훼손죄도 포함시켰습니다
명예훼손죄는 반의사불벌죄이면서 친고죄 성격이 강한 법입니다
개인도 아니고 피해자가 노무현 김대중입니다.
한번도 아니고 이번까지 세번이나 무고한 애국 시민을 법에도 없는
조항을 강제로 적용하여 구속 수감할 수 있는냐고 따졌습니다
고등법원 판결 내용입니다(재판장 구욱서는 이 판결 있기 7일전에
서울남부지법원장 발령 받은 자 임)
" 판 결 문 "
주문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한다
항소 제기 후 이 판결 선고 전의 구금일수 55일을 원심 판결 중 판시
제2의 죄에 대한 형에 산입한다
이유
1. 항소 이유의 요지
가. 사실 오인 내지 법리 오해
피고인은 열린우리당 정권과 이에 동조하는 세력들의 실정을 고발하여
국정혼란을 피하고 나라를 구하려는 애국심에서 인터넷에 이 사건
글들을 게재한 것일뿐,특정 후보자를 낙선시키거나 선거에 영향을 미칠
목적이 없었음에도 원심이 사실을 오인하거나 법리를 오해하여 이 사건
공직선거법 위반의 점을 유죄로 인정한 것은 잘못이 있다.
나.양형부당
원심이 피고인에 대하여 선고한 형이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
2.판단
가.사실오인 내지 법리오해의 주장에 대하여
공직선거법 제 93조 제 1항에서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하여
라는 전제 아래 그에 정한 행위를 제한하고 있는 것은 고의 이외에
초과주관적 요소로서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할 목적을 범죄성립요건으로
하는 목적범을 규정한 것이다.
그러나 그 목적이라 함은 반드시 적극적 의욕이나 확정적 인식이
있었음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고 미필적 인식만으로도 족하며,
그 목적이 있었는지 여부는 피고인의 사회적 지위,피고인과 후보자
경쟁 후보자 또는 정당과의 관계,행위의 동기 경위 수단 및 방법 행위의
내용과 태양,행위 당시의 사회상황 등 여러가지 사정을 종합하여
사회통념에 비추어합리적으로 판단하여양 한다
(대법원 2006.3.24. 선거 2004도8716 판결 등 참조)
이러한 법리에 위하여 보건대,원심에서 적법하게 조사하여 채택한 증거들을
종합하여 피고인이 2006.5.31에 실시된 동시지방선거에 앞서 열린우리당
후보자들이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원심 판시의 글들을 작성하여
동아일보 조선일보 월간조선 등의 홈페에지에 이들을 게시한 사실을
충분히 인정할 수 있으므로 피고인의 사실 오인 내지 법리오해
주장은 이유 없다
나.양형부당 주장에 대하여
비록 피고인이 다시 이와같은 범행을 저지르지 않겠다고 하나,이 사건 범행
의 내용 범행의 경위 및 범행 횟수에 비추어 볼때 그 죄질 및 범정이 매우
무거우며 피고인이 이미 유사한 범행 행위로 2회에 걸쳐 집행유예의 판결을
선고받고도 그 유예기간 중에 다시 이 사건 범행을 저지른 점을 고려하더
라도 피고인을 엄히 처벌허지 않을 수 없는바,위와같은 정상들을 비롯하여
이 사건 변론에 나타난 형법 제 51조 소정의 여러 양형 조건들을 참작하여
볼 때 원심이 피고인에게 선고한 형이 무거워서 형이 부당하다고 인전되지
않으므로 양형부당 주장 역시 이유 없다
3.결론
그렇다면 피고인의 이 사건 항소 이유 없으므로 형사소송법 제364조
제 4항에의하여 이를 기각하고 형법 제 57조에 의하여 항소 제기 후
이 판결 선고 전의 구금일수 55일을 원심 판결중 판시 제2의 죄에
대하여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서울 고등법원 10형사부 재판장 구욱서
*선거법 제 93조 1항 탈법방법에 의한 문서 도서의배부 게시 등 금지.
누구든지 선거일 전 180일부터 선거일 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하여 이 법에 규정에 위하지 아니하고는...
2002년 5월 (대선 12월 19일)노무현은 민주당내에서 경선중 또는 바로
경선 끝나기 직전 노무현이 대통령 당선되면 나라와 국민이 아주 어렵게
될것 같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더니 경찰 30여명과 고가 사다리 소방차
2대 동원하여 아파트 문을 폭파하고 잡아갔습니다.
2심 3심 기대 못해서 포기.
2004년 2월 총선 2개월전에 부산 경찰청 사이버수사대 10여명이
또 구속시켰습니다.이때도 2심 3심 포기
1심 재판장은 전라도 문용선(광주 고법 판사 승진)
3심 재판장은 안대희 대법관
"당시 구속상황과 살인소굴 서울구치소 생활과 검찰 조사와 재판상황"
작년 3월 24일(금) 외출했다가 저녁에 집에 오는데 경찰이 왔다갔다고 연락.
곧 바로 광화문에 와서 아는 사람한테 왜 경찰이 왔는지
알아봐달라고 했습니다
글도 안쓰고 있고 경찰에 갈만한 짓을 한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남대문 경찰서 담당 형사와 통화한 결과는 월요일 아침에 경찰에
가면 문제없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이 때가 밤 7시
밤 1시경 남대문 경찰서 10명이 와서 긴급 체포당했습니다
남대문 경찰서에 와서 조사를 받던중 경찰에 왜 긴급 체포 구속됐는지
이유를 알고 싶다고 했더니 책상 위에 있는 선거 사무 일정표를 가리키면서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시설물 등 철거 지적하면서
제 글이 등에 해당해서 선거법 위반이라고 했습니다
선거일 180일 전 시설물 등은 현수막 플레카드 벽보같은 것만 의미하지
왜 인타넷글이 해당되냐고 따졌습니다.
선거가 작년 5월 31일(입후보자 결정이 5월 15일)인데 3월 24일 긴급체포
구속해서 3월 25일 시점부터 180일 전 글까지 열우당과 노무현 김대중
이름 있는 글은 모두 프린터 뽑아 교묘하게 프린터물 높이가 1M로
만들었습니다.
매번 이런식으로 서류를 1M 만들면 누가 유죄로 인정 안하겠습니까?
실질영장심사 받는 날은 경찰 유치장 수감날에 포함 안시킨다고 해서
경찰서에 있는 최대 일수인 11일 있었습니다
지난 2002년 5월과 2004년 2월에 긴급체포 구속될때 전혀 의심을 안했습니다
2002년 5월에 경찰 30여명과 고가사다리 소방차 2대 동원해서 대형 전기쇠톱
으로 아파트 문을 찢고 쳐들어와서 체포하는데 누가 의심을 하겠습니까?
아파트 전체가 전쟁터였습니다
지난 두번 구속도 지금처럼 따져봐야 소용은 더더욱 없었을 것입니다
그 때 2심 3심 포기하길 잘했습니다
사실은 2심 3심 받으러 법정에 다니면서 지금처럼 죽을 것
같아 포기했습니다
선거법 93조는 당선 낙선 목적으로 부정 선거운동 처벌법입니다
서울 구치소 있을 때 국가인권위원 조사관 만나서 경철이 긴급체포 할 때와
검찰에서 구속할 때 피의자한테 선거법 몇조 몇항 위반 법조항을 인쇄물해서
담당형사 이름과 과장 또는 검찰에서는 검사 도장 찍어 피의자한테 주는
제도 만들라고 상담했습니다
피의자는 최소한의 방어는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아무 소용없는 묵비권 행사와 경찰서 유치장 또는 검찰 조사 받을때
오지도 변호사 도움 받을 수 있다고 큰 소리 자신있게 떠벌리면 사기
범죄 행위라고 했습니다
선거법만도 책한권 분량인데 선거법 위반 구속하면 긴금체포되는 사람은
전혀 의심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경찰 검찰에 구속될 때 묵비원 행사하고 “謨；?조력 받을 수 있다고
대단한 은전 베푸는 것처럼 사기 쑈한다고 했습니다
경찰 검찰에 변호사 오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거의 대부분 검찰에서 공소장 나오면 읽어보고 구치소에 2번 오는
것뿐입니다.법정에서는 반성하고 있고 선처 바란다는 정도뿐입니다
묵비권 행사도 검찰 경찰에서는 교묘하게 빠져나갑니다
검찰이 질문할 권리 있다면서 계속 질문합니다
검찰에서 첫 조사 받을 때 집에도 전화하게 해주고 기소를 빨리
붙이겠다고 기본 회유 공식입니다
2시간 후에 집에 변호사문제로 전화 한 번 하게다고 하면
검찰이 집에 전화나 해주는 곳인줄 아냐고 180도 바뀝니다
검찰이 8번이나 저를 부를 이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1-2번 정도 부르면
끝나는 일입니다.검찰이 8번 저를 부른 것 같습니다.
검찰 유치장에서 2번 죽일려고 한 짓도 치밀한 계획 아니면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서울구치소에서(오전 오후 하루에 2번 법무부 버스로 이송)
저와 다른 한 사람을 같이 불러서 검찰청 유치장 같은 방에
넣기도 힘들거니와
저는 검찰청에서 조사 받고 나온 2 사람을 검찰청 유치장 같은 방에 넣어
사고 가장해서 죽이기는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불과 10분 사이입니다
검찰청 유치장 방은 한 방에 4-6명 유치
저는 조사한 검찰 계장은 전라도였습니다
조사 받을 때도 수갑채우고 포승줄 묶어 밤 10시까지 조사합니다
판사가 교묘하게 재판을 지연
2심 재판 첫 재판 받으로 갔을 때는 법원 대기실에서 해당 재판장으로
포승줄에 5명이 묶어 가는데 전라도 교도관이(손XX) 저를 보더니 이 줄
따라 가겠다면서 같이 올라갔습니다
법정 문 바로 밖에서 다른 수용자와 이야기로 1심 재판장이 전라도여서
실형 선고했다고 욕을 섞어가면서 이야기 했도니 이 교도관이 후다닥
나갔습니다
3주 후 선거 때 지하 1층 법원 대기실에서 포승줄 묶어 가니까
이 교도관이 저를 보면서 크게 웃었습니다
재판 결과를 다 알고 있었습니다.저도 혹시나 해서 갔습니다.
교도관이 미리 판결을 다 알정도이니 우끼는 나라입니다
재판 받으러 갔을때 2번이나 엘리베이터 안에서 끔직한 일을
당할뻔 한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제 신문에 "한 해 2만여건 판결 대법원은 피곤"제목으로
대법원이 국민한테 사기쳤습니다
대법원 판결은 97% 기각입니다.97% 기각인데 무슨 일할 것이 있습니까?
아주 간단한 사건을 대법원 판사 출신 변호사한테 최소한 3000만원
줘야 기대할 수 있는 대법원 판결입니다
상고 남발 방지한다고 수용자가 상고해서 기각당하면 구금일수를
적게는 3일 많게는 2달 공제합니다
반대로 얼마나 억울한 사람이 많으면 97% 기각 불구하고 구금일수
마이너스 당하면서 상고 하겠습니까 ?
판사는 유무죄 판단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합당한 처벌을 하느냐가
또한 중요한 일입니다
유명한 철도노조, 코오롱 노조들이 큰 사건으로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보도해도 민변 변호사들이 10여명씩 달라 붙어 보석과 집행유예로
전부 풀려납니다.국보법 위반자도 보통 민변 변호사 10여명씩 달라
붙습니다
국민들은 교과서 대로 3심 제도 믿는 것 같습니다.2심 제도라고 해야
합니다
과거 군사정권 때는 악법이지만 법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법에도 없는 조항을 미필적 인식만으로도 처벌하는 나라입니다
대한민국 악질 살인좌익들이 확실한 OOO 국가 건설을 위해 확실한
대한민국 타도 노려 확실한 목적 같고 반역적 살인적 친북반미적인 글이
도배해도 처벌은 커녕 삭제조차 안하면서 정부에 비판했다고 미필적
인식으로 처벌하는 나라가 이 지구상에 있는냐고 따졌습니다
정부와 노무현 김대중 비판했다고 불법으로 네번씩이나 구속해서
국가기관에서 사고 가장하여 살해 노리는 짐승만도 못한 이런 좌익
살인공화국이 있습니까 ?
무조건 다 처벌할 수 있다는 아주 무서운 나라입니다
살인자들이 너무 많은 좌익 살인공화국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캄캄합니다
" 위의 내용 이어서 "
며칠전 오전에 교보문고에 가서 책을 보고 있으니까 30대로 보이는
츄리닝 입은 남자가 제 등 뒤 7m 쯤에서 저를 보고 있었습니다
기회를 엿보다가 무슨 짓을 할것만 같아서 나왔습니다
정신병 조금 있는 것으로 사람 죽이면 처벌도 안봤습니다
동아일보 1층 로비에 있으니까 40대 남자가 손바닥 크기 2배만한 쇼핑백을
들고 들어오길래 얼른 나왔습니다
로비에는 20대 젊은 여자가 미니스커트 입고 앉아있었습니다
얼마전에도 40대 부부가 들어와서 앉아을때 남자는 쇼핑백
손바닥 2배만한 쇼핑백 들고 있었습니다
얼마전에 대방역 앞에서 여의도 순환버스를 탈려니까 버스안에 3-4명만
있어서 더 있다가 버스가 출발할 것 같아서 안타고 있던중 4-5명이 버스에
타서 뒤자리에 있는 남자 가슴에 손바닥 크기 2배만한 쇼핑백을 안고 있어
계속 쳐다보니까 다음 정거장인 앙카라 공원에서 내렸습니다
쇼핑백에 총이 있는지...
경찰서에 가서 신변보호 요청 상의했습니다
죽일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면서 도저히 생활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작년에 악명높은 남대문 경찰서 유치장에서 11일 보낸 후 서울중앙지검
거쳐 4월 초에 서울 구치소 신입방에 수감됐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검치(검찰청에서 조사)받으러 담당교도관이(전라도) 조사
잘 받고 오라면서 7명 정도가 손에 손잡고 간절한 기도를 했습니다
3일째 되는 밤에 검치 받고 밤 10시경 방에 들어오니까 11시경에 신입
1명이 온다면서 제 옆자리에 잠자리 마련.
조폭으로 보이는 30대 중반(전라도)이 계속 저만 쳐다보아서 잠 잘때
이 사람이 무슨 짓을 할것 같아서 2시까지 서로 잠을 안자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담당교도관이 저를 부르더니 7방인가 방으로 예배보라
오라고 하여 저는 사람 죽일려고 저런 짓 하는 거라고 방 사람한테
이야기 했습니다
검치 갔다가 밤 11시에 돌아오니까 8중으로 전방
운동장(하루에 30분씩,배구코트장 크기)에 갈려면 처음 검찰청 유치장에서
같은 방에 있다가 신입방도 같고 본방도 같은 동에 있던 50대 남자(전라도)
가 제가 들어가는 운동장으로만 들어올려고 하여 항상 피했습니다
운동장에서 다른 조폭들한테 저를 지목하여 해칠려고 노린것 같았습니다
담당 교도관한테 이런 사실을 이야기 하면서 다른 동으로 옮겨달라고 사정
하니까 이 사람은 얼마 후에 안보였습니다
이 사람이 가고난 후 바로 옆방에 있는 30대 남자는 운동장뿐만 아니라
운동 전후 방에 들어갈때 신발 벗는척 하면서 계속 노리는 것 같고
다른 방에 있는 있는 30대 남자가 노리는 것 같아 교도관한테 신변이
불안하니 다른 곳으로 옮겨달라고 사정.
하루는 검찰청에 가서 조사 받고 나와서 검찰청 유치장에 들어가니까
40대 초반 남자(강동구 XX파 두목,나중에 알았음)혼자 있어 창문
쇠창살만 잡고 있었습니다.복도에 경교대원과 교도관이 없었습니다
이 사람은 뭔가 지시를 받은 것 같은데 조폭 생리를 잘 알고 이용만
당할 것 같으니까 제 얼굴만 쳐다보고 계속 누워있었습니다
10분 후에 사람들이 들어와서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얼마 후에 또 검찰 조사 받고 검찰청 유치장에 가니까 26살 정도 보이면서
키가 1m 82cm인 사람이 무슨 죄로 들어왔는지 묻길래 인터넷에서 정부와
노무현 김대중 비판해서 선거법으로 들어왔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왜 들어왔냐고 4번인가 물었습니다
나는 선거법 제외하면 벌금 1원도 낸적이 (검찰이 공소장에 벌금 1원이라도
낸적이 있으면 기록)없고,누구랑 싸운적도 없고, 1원도 사기친적도 없고,
여자가 따라주는 술도 먹은 적 없다고 했습니다
수번을(가슴에 다는 명찰)을 확실히 보여주면서 나는 공안사범(선거법,
집시법,국보법.수번이 10단위,그외는 전부 천단위)
이 사람도 제가 아주 나쁜 사람이니까 해치라고 지시 받은 것 같았습니다
지시 받은 것 하고 헷갈려서 계속 물었음.얼굴은 조폭같지 않고 미남형
10분 후에 사람들이 방에 들어와서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방안에 사람들한테 지금은 군사정권시대보다 더 무섭고 나는 운동장에도
잘 안나가고 이런 유치장에서도 사람 죽이는 아주 무서운 시대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저를 죽일려고 억지로 구속시켰다고 생각해서 검찰이 하자는대로 할려고
했으나 검찰 조사 받으면서 검찰청 유치장에서 개죽음 당할 것 같아
검사한테 법에도 없는 법으로 생사람 죽일려고 구속했다고 서울지검 9층
공안부 전체가 떠들썩하게 소리치고 (검사와 서로 욕 일보직전까지)
진술거부 한다고 날인하고 다시는 검찰청에 안갔음
사람 죽이는 짓보다 나쁜 짓이 이 지구상에 있습니까 ?
재판 진행중에도 위와 비슷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재판 받으로 가서 재판 받고 나와서 법정 바로 앞에서 수갑채우고 포승줄
묶고 나와 교도관만 엘리베이터(화물용 개조해서 속도가 아주 느림) 탔습니다
교도관은 마스크에 장갑,운동화 신었습니다(이런 일 거의 없음)
교도관이 저한테 가까이 온 순간에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더니 다른
교도관이 탔습니다.이 교도관 아니었으면 끔직한 일 당했을 것입니다
한참 후에 또 재판 받고 나와서 수갑채우고 포승줄 묶고 기다리고 있던중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다른 교도관이 김성 데리고 가겠다고 하니까
포승줄 묶고 있는 교도관이 포승줄 묶고 있는 사람하고 같이 내려가겠다고
했으나 같이 내려가면 무슨 일 당할 것 같아 얼른 엘리베이터 타고
내렸왔습니다
지난 번에 일 있기 전에 국보법 위반자가(전라도)반성분 제출 안했다고
지금 제출하겠다고 큰 소리로 온통 바랍 잡았습니다
이번에도 같이 내려갈 수용자 오히려 저한테 불리할 수가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40일 후에 화장실 공사한다고 16중으로 전방
이곳에서는 소지(수용자한테 밥주고 심부름)와 가레(소지 돕는 사람)가
운동하러 나갈때쯤 물통에 물을 주면서 계속 노리는 것 같았습니다
운동장에서는 4방에 있는 사람이 손목에 40cm끈을 감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재판 받으러 가라고 호명해서 사동 문앞에 나갔더니 다른 사동
문앞에 한명도 없었습니다.저는 사동 문 앞 반대쪽 벽에 서있으니까
가레 1명이 나와서 계속 저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5분 지나니까 사람들이 사동 앞으로 나왔습니다
계획적으로 저만 일찍 부른 것 같았습니다
여기서는 항소를 못할뻔 했습니다
2달 후 항소방인 10상으로 옮겼습니다(서울 구치소는 16개동이 있으며
1동에 상층 중층 하층인 3층 건물.각사동에 1호실부터 15호실 12호실도
있음.보통 2평에 6명 3평에 7명)
2일 후에 16중에 있는 조폭 한명이 바로 옆방으로 전방 와서 운동장(배구
코트장 크기) 한쪽 벽에서 5-6명이 저를 가리키면서 이야기.
운동하러 잘 안나갔습니다
2달 후 전방 가기 하루 전에 운동장에서 운동장 문을 잠그는 순간 7-8명
조폭이 우르러 몰려 들어오길래 쏜살같이 나와서 방으로 왔습니다
새로 옮긴 동에서는 운동장(여기는 한곳뿐여서 모두 들어가서 걷거나
뛰거나)에서 다른 방에 사는 40대 남자가 계속 노리고 있었습니다
20여일 후에 제 방에 신입 온 사람은 방안에서조차 노리는 것 같아
다른 방으로 žグ幷牝箚?사동 담당교도관과 담당계장,공안사범 담당자
(3사람 전라도 사람.서울구치소 60%가 전라도)무서우니까 다른 동으로
제발 žグ幷牝箚?사정했습니다
처음에는 절대로 안된다고 했으나 계속 žグ幷牝箚?하니까 žグ?
주겠다고 역속한 날짜보다 2주 후에
1관구 다른 동으로 žグ壤윱求?
수원 인천 안양 의정부에서 상고를 하면 서울 구치소로 žケ辱求?
옮긴 동 방안에서도 해칠려고 아주 적극적였습니다
접견(면회) 끝난 토요일 저녁에 A가 화장실에 있을때 방 사람들에게
A가 아주 무섭게 생겼다고 했습니다
월요일 아침 2주만에 3상으로 옮겼습니다
사업하면 애들도 중고등 대학교 다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신경관련 또는 정신병 관련 병원에서 약 한번만 타먹으면
재판에서 사람 죽여도 감옥에서 2년뿐만 삽니다
3상은 1방부터 8방까지 기결수,9방부터 12방까지 미결수
이 전에 운동장에서 저를 노린 사람이 같은 동에 와있었습니다
제가 전 동에 있을 때 옮긴 것 같았습니다
아래 층에는 전에 있던 가레가 소지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80여일 동안 한번도 운동하러 안나갔습니다
기결수는 종교행사(기독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매주 나갈수
있으나 여기도 한번도 안나갔습니다
출소 3일 전에 출소방에 가서 출소 준비하는데 교도관한테 출소방에 가면
방안에서 무슨 짓을 할짓 모르니 이곳에서 나가겠다고 하니까 그러라고
한지 2시간 후에 출소방인 2하2 독방으로 전방
밤 12에 출소하는데 오후 2시경 부산에 사는 네티준이 접견 왔으나
접견 갔다오다가 큰 일 당할것 같아 접견 거부했습니다
구치소 들어갈때부터 나오는까지 살해 노리는 이런 살인공화국이
이 지구상에 있습니까?
이런 범죄 조직 뒤에 경찰 판검사 교도관 정치인 등 얼마나 큰 비호세력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경찰 검찰에서 조사 받으때경찰과 검사한테, 재판받을때 판사한테 신변불안
하니 관심을 가져달라고 수차레 이야기 했습니다.
국민이면 아는 상식인 노무현 김대중 추종자들의 공포의 거대한 가공할
조직.한국은 이 지구상에 가장 무서운 살인 공화국
출소해서도 아무것도 안했습니다.이런 사실을 말을 안할려고 했습니다
외출할때 마다 살인자가 따라다닙니다
처음에 출소해서 토요일 경향신문 아래 시티은행 골목에서 낡은 승합차가
쏜살같이 나와서 치일뻔했습니다.
버스 안,전철안에서도 노리고
집 근처에서 조용한 일요일 아침에 학원 승합차에 4명 남자가 납치
노리고,같은 장소에서 이삿짐 작업 하면서 노리기도 합니다
어떤 동네에 가서 사람을 기다리고 서 있으면 10대 후반으로 보이는
남자 2명이 제 주위로 서성거립니다
국회 식당에 가면 남자 3명이 바로 들어와서 제 옆에 앉습니다
식당에 나오면 교묘하게 따라다녀 무서워서 국회도 못가겠습니다
동아일보 사건제보자 만나서 이야기 하면 5분도 채 안돼서 전라도 50대가
들어옵니다.동아일보에 있는 조직원들한테 이야기해서 보도도 안됩니다
조선일보도 마찬가지입니다
4월 21일 토요일 아침 8시 20분경 전철 탈려고 전철역으로 가는데
대형 크레인(영화 찍는데 사용)서서히 움직이더니 공사장에서 사람
다닐수 있도록 만든 길 바로 도르레가 멈춰길레 다른 길로 빙들러
갔습니다
한국만큼 살인자가 많은 나라가 없습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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