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대선에 노골적으로 놈현이와 그 쫄개들이 권력을 앞세워 "공작"에 나섰다...
이름 신주용(sorry50)
날짜 2007/07/14 09:42:39 조회 5 추천 1
어떻게 하든지 ?
한나라당의 집권을 저지 하기 위해 좌충우돌 하면서
국정원가지 동원하여 "공작성의 네거티브"를 걸려다,가 딱 걸리고 만 국정원...
또 한 법무사의 사무원을 희생양으로 만들어 남의 사생활 비밀을 까 발리는 든
추악한 배신자 아모게의 모습을 볼 때...
얼마나 야당 대선 후보들의 조금만한 사생활까지 파고 들어
욱박 지르고,
태산에 "먼지(티끌)" 하나라,도 건져 내어 핵폭탄급으로 둔갑 시켜
야당의 대선 예비 후보를 낙마 시키러고 공작,음모,네거티브를 거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한나라당의 후보들은 다함께 힘을 모아 반민주적이며,
공포, 공작 정치선거를 저지하고 분쇄하여야 한다...
"檢證"은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걱정하고 애국하는
국민과 한나라당에게 맡기고,
더 이상 "제살 뜯어 먹기로 하는 승리"를 하러는
망동은 말아야 하여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을 지키러는 애국 국민과
대한민국을 무너 뜨리고 일인 독재 세습교주 개정일의 친위교조인
친북좌뺄갱이들과 대한민국의 존망을 건 전쟁을 하고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애국 대선후보들이
친북좌뺄갱이가 던지는 "교란용 먹이깜"을 덥썩 물고,좋아라,하는 것은
바로 대한민국의 반역자 중에서도 가장 큰 반역자가 될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애국 국민이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바로 세울 대선 후보라,면
친북좌뺄갱이 척살과 대한민국 국민을 잘 살리는 정책 개발에
정열을 기울리는 것이 대한민국 애국 대선후보로써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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