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꾀병 -- 수감중인 김홍업 삼성병원에 입원]

수백억을 꿀꺽한 김홍업, 교도소생활 몇달 했다고 우울증 걸려 입원중.

야~ 정말 김대중이 일가의 잔머리는 상당하구만,

몇 백억을 꿀꺽하고도 모든 사실을 뻔뻔하게도 "전면" 부인 했던 김홍업이가 이젠 우울증에 걸렸다고 약한척.

역대 모든 정치인들 교도소만들어가면 갑자기 "건강이 악화"돼서 휠체어 타고, 아픈척 인상 쓰고... 병원에 드러누워있고... 뻔한 수순 아녀?

단돈 몇 백만원으로도 교도소에 수감돼 몇 년씩 썩는 힘없는 일반 "개털"들은 어떡하라고.... 그 사람들은 기분 더럽지 않고, 우울하지 않냐??? 몇 백억 꿀꺽하고 단 몇개월 살고 벌써 우울증이야? 김홍업 이 씹새야.

++++++++++++

수감중인 홍업씨,우울증 악화 삼성병원 입원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인 김대중(金大中) 전 대통령의 차남 홍업(弘業)씨가 우울증세가 심해지는 등 건강이 나빠져 서울삼성병원에 입원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법무부에 따르면 홍업씨는 26일 서울삼성병원에 입원, 지병인 고혈압과 당뇨 우울증 등을 치료받고 있다.

홍업씨는 오랜 수감생활과 자신이 구속돼 실형을 선고받은데 대한 충격을 이기지 못해 우울증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홍업씨는 항소심에서 징역 2년에 벌금 4억원, 추징금 2억6000만원을 선고받았다.

하종대기자 [email protected] 4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