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에 걱정 되는 것이 여러 가지 있겠지만 애국우파가
그래도 이것만큼은 알고 대쳐를 해야 할것이다.
북괴의 요인암살, 남한 내부의 폭동과 혼란, 그리고 야당 후보의
약점을 잡아 서로간 유혈극이 낭자한 유력후보의 완전파멸이다
그렇 가능성이 전혀 배제할수없을 정도로 이번 대선이 안전한가?
논자는 않이 올시다. 라고 판단을 한다.
이번 대선이 지금의 상황으로 간다면 분명 한나라당의 압승으로
자유정부의 탄생이 기정 사실화 될것이다.
하지만 코너에 몰린 쥐가 막가는 방법으로 갔을때 애국우파는 언떤
대응으로 행동하느야가 이번 대선의 핵심이라고 본다.
만약 이,박후보가 방송에 의해 심한 타격과 친북시민단체에 고발을
당해 시청앞 공산떨거지들의 난동으로 전국의 여론을 혼동시킨다면
이것은 예산 일이 않인것이다.
미군 장갑차 사고를 교묘히 써먹은 공산좌파의 악날함을 두눈뜨고 지켜보고
월드컵으로 얼마나 많은 국민이 정신 판단에 혼선이 생겨는가?
이번 대선을 그냥 앉아서 받아먹는 기다림은 결코 방심 이라는 것이다.
결코 친북공산좌파의 발악은 우파 요구되로 가진 않을 것이다.
붉은 이리 때는 한나라당의 두 후보를 분리 시켜 이간 시켜 서로간
파멸의 길로 가는 것을 유도 할것이다.
그 예가 바로 친위대[시민단체] 동원해 방송과 합작하여 분열의 핵을
만들어 두후보간 돌아올수 없는 다리를 만드는 것이다.
벌써부터 그런 징후가 뉴스에 장식되고 있는 것이 바로 예이다.
이제 마지막 남은 6개월을 대한민국 부정한 반역자들의 정체를 국민에게
알리고 두 번다시 저 공산악의 세력에 국민이 속지 안은 길뿐이다.
양 두 후보가 살아지면 게임은 끝난 것임을 명심 또 명심해야
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유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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