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 김정일의 적화 프로그램과 그 극복 대책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공동대표
국가위기비상대책국민총연합회 상임대표 최우원
한나라 당의 경선 결과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의 배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죽음의 폭포를 향해 거칠게 달려가는 격류에 말려들었습니다.
야당까지 장악한 민족반역자 악마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386 주사파 떼들은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을 것입니다.
이대로 계속 가다가는 5000만 한국 인구의 절반 이상이 처참하게 학살당하는 세계사 최악의 킬링필드가 벌어질 것이라는 사실을 간파하고 국가비상 대책을 세워야만 합니다.
베트남 멸망 직전을 연상시키는 상황들이 우리 한국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목숨 걸고 국민들 앞에 나서서 위기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알리고 대비시키는 교수, 정치인, 언론인들이 없다는 현실에 말할 수 없이 큰 비애를 느낍니다.
분명 오늘날의 국가 위기는 베트남의 경우보다 훨씬 더 위태로운 것입니다.
베트남 국민들이 위기를 알아채지 못하고 간악한 적의 위장 평화, 민족통일의 거짓 선전에 속아 넘어가 판단력 마비의 무방비 상태로 있었다는 점은 오늘의 한국과 유사하다 할지라도 베트남의 경우 한국과는 달리 정권은 반공주의자 티우 대통령의 손에 있었던 것입니다.
노무현은 전자개표기 사기극으로 거짓 당선된 가짜 대통령일 뿐만 아니라 민족반역자 악마 김정일의 노비 짓거리에 광분하고 있는 사악한 자이니 우리 한국이 얼마나 위태로운 지경에 빠져 있는지 국민들께서는 정말 지금이라도 정신 바짝 차리셔야만 합니다.
본인 국립대학교 교수 최우원은 이러한 명백한 사실을 국민 공개 법정에서 낱낱이 드러내기 위하여 노무현에게 법정으로 나올 것을 요구합니다.
사악하기 짝이 없는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떼들이 대한민국을 멸망시켜 적화하려는 술책의 줄거리들은 이미 드러나 있습니다.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남북연방제 체제로 헌법을 개정하게 되면 굳이 전쟁을 할 필요도 없이 한국은 악마 김정일에게 점령당하고 말 것입니다.
이 검은 프로그램들의 실현을 위해 저들은 한나라 당에 위장 침투하여 완전 장악할 것이고 이것은 수박 작전, 뻐꾸기 알 작전에 의해 이루어질 것이라는 사실을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한나라 당은 거의 그 꼴이 되어 버렸습니다.
내년 총선에서 중도로 위장한 좌파를 대거 공천하게 되면 개헌저지선은 무너질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저 사악한 김정일 노비 떼들은 중도 개혁 노선의 가면을 쓰고 감언이설로 국민들을 현혹하며 사기를 칠 것입니다.
중도노선이나 좌우공존, 좌우합작 노선과 같은 것은 좌익이 즐겨 쓰는 속임수 전술입니다.
흉악한 맹수 하이에나를 용인하고 받아드려 같은 집안에서 살겠다고 하는 사람은 결국 자기뿐만 아니라 전체 가족을 몰살당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미 세계 역사가 이러한 사례를 많이 보여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한나라 당 안에서 이러한 어리석기 짝이 없는 일이 되풀이 되었다는 것은 국가적 불행입니다.
우익이 좌익 성향의 표들을 탐내 중도를 표방한다는 것은 소탐대실을 넘어서 자기 뿌리를 잘라버린 자살 행위인 것입니다.
산토끼 몇 마리 ?다가 집토끼들이 다 도망가 버렸으니 어찌 이길 수 있겠습니까?
이러한 철없는 어리석음이 국민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착각 속에 빠지게 하여 판단력을 상실케 하였으며 결국 정신적 안보를 무장해제 시켰습니다.
국가의 지도자는 비록 처음에는 외롭고 어렵다 할지라도 올바른 신념을 지켜나가며 꾸준히 국민들을 설득하는 사람입니다.
위기를 알리며 적과 싸우는 것이 두려운 나머지 지도자 자신이 해야 할 바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국민들이 위기를 알아채지도 못하고 중도노선이라는 적의 속임수에 빠져있는 것인데 상황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나서 중도노선에 영합하는 것은 스스로 국가 지도자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전자개표기 사기극과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 남침용 땅굴 사건, 이것들은 모두 다 명확히 밝혀져 있는 사건들이고 그 심각성은 국가에 치명상을 입히는 것인데 정치권, 언론계에서 고의적으로 외면하고 있으니 과연 우리 한국이 생존할 수 있을까하는 의심마저 듭니다.
이제는 누구에게 기댈 것 없이 국민 스스로 조직해서 의병으로 일어나야 합니다.
임진왜란 때 나라를 구한 것은 임금도 아니요, 조정도 아닌 의병들 스스로입니다.
이러한 정의감과 애국심에 불타는 위대한 역사를 가진 국민들입니다.
진정 국가 위기를 뼈 깊이 느끼며 나라를 구하고자 한다면 길은 얼마든지 열릴 것입니다.
국민 절대 다수의 지지자들과는 전혀 다른 길을 가고 있는 한나라 당을 미련 없이 버리고 위장침투 분자와 기회주의 부패분자들을 제거하는 헤쳐 모여를 통해 국가의 미래를 기약할 수 있는 올바르고 유능한 세력들이 새로이 결속하는 진정한 국가수호 우익 정당이 탄생할 것입니다.
우리 한국을 국가 위기로부터 구출하고 앞으로 세계 제 1의 선진 강대국으로 이끌어 나아갈 선진 한국당의 창설을 국민들께 제안 드립니다.
불붙는 정의감과 애국심은 우리 국민 모두에게 자신감과 힘을 용솟음치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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