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이 서거하는 바람에 대통령이 된 전두환은 임기동안 단 한 번도 박 대통령의 업적을 치하하지 않았다. 사적으로는 몰라도 공적으로는 그랬다.

그 뒤를 이은 노태우 대통령도 마찬가지였다.

이어서 등장한 김영삼 대통령은 한 술 더 떠 박대통령을 독재자로 몰았다.

그 다음에 등장한 김대중과 노무현은 박정희 이름 석 자를 역사에서 지워 버렸다.

이렇게 40 여 년간 쇠뇌를 당한 국민들은 박정희가 걸레인 줄 안다.

한국을 세계 10대 강국으로 키운 영웅이 걸레 취급을 당하니 딸이 정신 차려야 하거늘 아빠 얼굴에 똥칠 하는데 동참하고 있으니 기가 막히다.

박근혜는 한나라당을 두 토막 냈다. 이어서 서울시를 두 토막 내어 연기군에 붙이려는 황당한 음모를 꾸미고 있다. 오직 대통령이 되기 위하여...

아빠 얼굴에 똥칠 하는 불효막심한 여자다.

 여론 1번지
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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