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나서 모든 투표는 정당의 이름이 바뀌었을뿐 항상 민주당에 투표하였습니다.
하지만 오늘 나는 새정치 민주연합이 더이상 확실한 대안정당이 될수없으며 다시는
새정치민주당에 투표하지않아야겠다는 마음을 확실히 굳히는 계지가 되었습니다.
오늘 정책 제안을 하기위해 새정치 민주연합 대표번호에 1577-7667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러나 30초도 않되는 시간에 말도 끊나지않았는데 알겠다 무슨말을 하고싶냐라고 하며 끊어버린다.
이것이 새정치민주연합의 수준임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럴려면 왜 민원전화를 받습니까?

 나의 정책제안은 우선 지금상황에서 현재 여당이 잘못하고있는것은 국민 모두가 알고있다
그런데 왜 새정치민주연합은 그것을 바로잡는 좋은 정책을 제시하지 않느냐  좋은정책을
국민이 알기쉽게 명확하게 만들어서 여당이 정말 틀렸다는 사실을 알려달라고 제안했습니다.
예를 들면 증세없다고 박대통령이 이야기하면 새정치나 문대표는 그냥 담배세 이런거 증세아니냐
이런식이다. 너무 뜬구름잡기식이다. 그래서 현재 현정부가 복지나 모든예산을 하려면 얼마가 드는것
은 명백히 나와있다.
그런면 얼마가 부족하다는것도 명확하다. 그래서 지난해도 10조가량 세수가 부족했다.
여기 까지는 신문만읽으면 누구나 아는사실이다.
문제는 야당대표나 야당 의원들이 새누리와 현재 여당의 정책을 명확하게 논리적인 정책으로
국민이 와닿는 대안을 내놓지 않으니 박근혜대통령의 지지율이 낮아도 새정치는 대안이 될수없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