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북 목사들의 명단과 그 분들의 최근 언행이나 행적이
만인 앞에 공개 되었으면 합니다!.....
하나님을 배신하고 자신의 양심을 속이며
무릇 사람들을 미혹한 자 혹시 있을 것 같아서!...
입에 단 꿀을 좇아 사도의 길에서 샛 길로 빠져
음탕하게 한 바탕 놀아 났을 것 같은 자들!...
그들이 반듯한 모양새로 돌아와 갖은 교리를 설파하며
뭇 사람들을 교화 하고자 성단 위에 또 서 있게 되겠지요?...
개신교단 내에 좌파성향의 목자들이 많은 듯 느껴지고
나라가 망해 가고 있는 꼴을 보면서도
쥐 죽은 듯 어둠이고 고요함이니
도대체 세상의 등불과 소금은 지금 다 어디로 갔으며
그들 목자의 사명이 무엇인지 목자의 도리가 무엇인지
알수 없는 혼돈의 세상 속에서
개나 소나 함께 뒤집어져 같이 뒹굴어도 괜찮다는 뜻인지!...
그런 허접떼기들이라면 성스러운 강단에 설 자격도
당연히 상실했다고 판단해야 옳은 일이 아닐까?!...
2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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