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몹이란 곳에서는 무현이 부시 등을 가지고 놀더이다.
그런데 그곳에 미국이나 청화대가 항의했다는 소리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16대에 이어 17대 국회에 들어서 노무현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을 했습니다.
다른나라 국회에서는 여야를 막론하고 기립박수로 국민이 뽑은 대통령에 대하여
예의들을 표명하던데 유독 딴나라당 의원들만은 어김없이 그런 류의 예의표명을
생략했습니다.
한 마디로 저들이 반대한 대통령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국민들이 투표로 뽑은 대통령을 말입니다.
금 번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박근혜 페러디는 네티즌이 청와대 게시판에 충분히 올릴 수 있는 글입죠.
가만이 놔두었으면 될일인데, 이것을 잘보도록 배치했다니 청화대 게시판 지기의
잘못이 라면 잘못이고.........
얼마나 천추에 미웠으면 그리했을까 하는 동정도 갑니다만.
한나라당은 이번 일을 가지고 청와대를 물고 늘어질 것이 아니라 먼저 자기반성부터
해야할 것입니다.
국회의원을 국민이 뽑은 대표를 능멸하면 아니된다고 대정부 질문할 때마다 목에 핏대를 세우고 큰소리 칠일이 아니라 먼저 자신들부터 돌아보쇼.
새끼들이 밖에서 망나니 짓을 하니 그 부모가 욕먹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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