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륜쪽에서 남자와 여자를 볼때 남자는 보편적으로 가정으로 돌아 오는 경우가 많고 또 남자가 돌아오면
여자쪽에서 받아 드리는 경우를 우리 주변에서 많이 봐 왔는데
여자쪽의 경우 (소위 바람) 돌아오는 경우도 간혹 있기는 하지만 드문 경우 이라고 보아 집니다
그런데 남자의 경우 여자가 돌아 와도 받아 드리는 경우가 흔한 일은 아니잖습니까?
저도 친구들이랑 가끔씩은 이에 대해 논해보는데
결론은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의 차이라고 보았습니다
남자의 성기는 밖으로 나와 있어 여자의 성기에 담그고 또한 정자를 주는 입장이고
여자는 성기 구조상 남자를 받아드리고 정액을 받는 입장이기 때문에
풀어서 말하자면 남자는 넣고 싸고 빼내어 버리면 그만이지만
여자는 받아들이고 남자가 싼것을 질안에 받아드리기 때문 인것 같습니다
바람을 똑같이 피워도 남자보고 더러운놈이라고 하는 사람은 없어도
여자보고는 더러운 년이라고 하잖아요 그것은 남자를 받아드리고 싼것을 받기 때문에 나오는 말같아요
말을 듣고 보니 그런것도 같지요?
그래서 결론은 남자는 넣고 싸기 때문에 다시 돌아 올수 있고
여자는 받아들이기 때문에 못돌아 오는것 같아요
또하나 있어요
남자들 흔히 다른 여자를 먹을 때는 정성을 다하잖아요 그런 반면에 아내에게는 어떤가요?
십수년씩 살 맞대고 살면서 할때마다 정성을 드리는가요? 손만 뻗으면 언제든 먹을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정성을 드리지 않고 대충 기분만 맞춰주고 말거든요
같은 이치라고 할까요? 여자가 바람이 나서 남자를 만났는데 그남자가 정성을 다하여 애무를 해서
오르가슴의 극치까지 올랐다면 쉽게 잊혀지지 않겠지요, 거기다가 남자를 받아 들였고,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의 의미가 이해 되시나요 그런것 같아요
죄송 제 생각 입니다
12578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