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권은 경제를 완전히 말아먹으려 하고 있다.
친노동적 성향으로 노동시장이 점차 경직되고 있으며,
무조건 때려잡기식의 부동산 시장통제로 부작용만 커지고 있다.
반기업정서로 무장한 386들이 기업활동을 위축시키고 있으며
세금은 불황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무겁게 매겨지고 있다.
그에따라 한국기업들의 약진에도 불구하고 한국경제는 침체를 면치
못하고 있다. 가계부채는 500조를 넘어 앞으로 뇌관으로 작용하게될지
모른다.
상황이 이러한데도 정책의 전환은 고려하고 있지 않는듯 하다.
폭정을 하는 정권을 그냥 놔둘 수는 없다고 본다.
이제 시민들이 나서서 무능, 깽판정권을 무너뜨리고
새롭고 유능한 정권을 창출해야 한다.
시민들이여 일어나라 !!
노무현 정권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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