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참여정부 주택정책에 평범한 직장인과 서민들은 분노한다.
부동산 값을 잡겠다던 공약을 믿고 찍었던 국민들은 분노한다.
직장은 왜 다니는가?
뭐 하러 땀을 흘리는가?
부동산 투기하면 성공할수있는 부동산 천국이 대한민국 아닌가?
헌법도 바꿔보자
제 1조에 "대한민국은 부동산 투기공화국이다."
대북정책으로 어떻케 민심을 돌려 보려고 하지만 부동산을 못잡는 정부...
6자 회담 통한 대북정책도 절대 믿을수 없다.
왜 부동산을 잡는 기초가 되는 원가 공개도 못하는가?
개혁을 하겠다는 참여정부는 솔직히 말해서 그야말로 부동산 투기참여정부이다.
우리나라에는 어느 정당도 수권정당이 절대 될수 없다.
왜냐하면 정치인들 봉사와 희생정신이 없고 모두가 자기 재산 늘리기에 혈안이되어있다.
단지 몇몇 애국자가 있을 뿐이다.
1가구 1주택을 법제화해야 한다.
금리인상, 양도세 인상. 강북 뉴타운 개발. 대형평수 공금, 보유세인상, 공공용지로 공급등등...
모두다 가진자들이 떠드는 헛소리다.
1가구 1주택을 의무화하자.
국토가 비좁은 나라에서 1가구 1주택은 국민의 의무 사항으로 되야하며
땅도 1인당 최고 5,000평 이상은 가질수 없게 법제화하자.
뭐 ~~ 자유경제 원칙에 어긋난다고~~~
그럼 가진자들만 계속 부를 세습화하는 것이 자유경제논리란 말인가?
1가구 1주택을 의무화해서 2주택이상은 일정기간 매도할시간을 주고 연차적으로 부동산을 환수해야한다. 임대사업자들을 포함한 2채이상인 사람들의 주택은 모두 국가에서 환수해서 부동산에 편중된국가경제를 올바로 잡아야한다.
보유세 인상은 잠시 부동산 값을 안정시킬지는 몰라도 절대 장기적인 정책은 못된다.
나는 노무현 정부를 지지했던 서민이다.
그러나 국적법을 발의한 마음속의 지도자.....
1가구 1주택의 법제화를 구상하는 홍준표가 청화대로 가야한다고 생각한다.
서로 애국자라 떠들지만 국민들은 알고있다. 모두다 헛소리라는 것을 ....
1가구 1주택 =홍준표 = 청화대 입성
차기의 청화대 입성자는 국민경제 특히 부동산 값을 잡을수있는 사람이 입성해야한다.
공약만하고 국민을 속이는 현 정권 , 정책도 없고 국민의 눈치만 보는 야당들은(민노당 제외) 모두가 자격이 없다.
대한민국의 서민들은 소리없는 울분과 분노로 정치가를 증오한다.
입법부, 사법부, 국회의 3권분립중에서 꼭 국회기 필요한 존재인가?
국회가 없어도 대한민국은 잘될 껏이고 다른 기관이 해도 충분히 할수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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