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간다는 김대중의 방북이 6월로 연기되 간다니, 이정도면
늙은 노쇠의 말로가 심희 걱정되 한숨이 절로 난다.
도데체 김대중의 직책이 무엇이 길래 구지 북한의 김정일을,
만나서 어떤 내용의 화재 걸리를 만들려는지 이것도한 역적임을,
알고 있는지, 그는 알아야 할 것이다.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은 단하루도 김정일 주인되는 나라에서,살수
없음을 필자와 같은 생각을 할것이라 판단된다.
이제 김대중은 자연인 외에는 직책이 없는 사람이다.
그도 알다시피 친북정권 8년만에 대한민국의 현실을, 대통령까지,
한 사람으로 손바닥 보듯이 알것이다.
이정도 경제 파탄내고, 이정도 국민이간,분열 시켜으면, 이제는
자중하고, 반성하고,석고대좌 해야할 사람이 계속 헌법을 파괴하고,
국민이 원치않은 연방제니,연합제이 하는 헤게모니를 중단하고,
말년을 참회의 시간을 갖길 엄중 충고한다.
분명 김대중의 방북에 현정권이 뒤에 있다고 판단이 들지만 이모든,
일들이 역사의 크나큰 잘못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제 국민이 북한에 퍼주기도 참을 한게가 넘어 분노의 폭팔이 끝에와,
있음을 김대중과 현정권은 알아 차릴 때도 되지 않아는가?
다시한번 경고하는데, 대북문제만은 자유정부가 들어서는 날까지 중단,
하길 바란다. 그것은 당신들의 친북사고에 실망의 한계가 넘어서 이다.
자유국민은 단하루도 김정일이 주인되는 통일은 철저히 거부한다.
이나라는 그들만의 나라가 되어서는 절대 않되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힘내자. 자유애국국민
싸우자. 친북반역세력
지키자. 자유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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