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은망덕 여당, 박정희 향수에 박근혜 묻지마 지지하는 노인층한테 그 보답(?)으로 '독(毒)한 담배' 판매 하겠다네... 허


"與 성향 노인층 위해 저가 담배 판매 검토"


유승민, 당 정책위에 지시

comment :



정부는 의당 담배 수요 감소를 도모 해야 한다. 이를테면, 일정 나이 이상의 노인층이 주민등록증을 제시하고 약국에서 금연 보조제 따위를 구입 하면 몇 % 할인 혜택을 하는 식으로 말이다. 그런데 그 정반대로 '독(毒)'한 싸구려 담배를 보급 하겠다굽쇼? 노인분들이, 비록 권력욕에 사로 잡혀 선량한 보통 사람들 때려 잡던 독재자지만 그래도 경제 발전을 주도한 박정희에게 옛정이 있어 박근혜랑 새누리(예배)당에 묻지마 지지를 하고 있는데 그 무슨 배은망덕(背恩忘德)이뇨? 허!(Huh!) '자다가 남의 다리 까릅는(?)' 격으로, 완전히 넌센스(nonsense)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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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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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일당은 담뱃값을 인상 하면서 무상복지 때문에 부족한 세수를 확보 하려는 소위 '박근혜표(票) 꼼수 증세'가 아니라 국민 건강을 위해서라고 둘러대었다. 그런데 이제와서는 싸구려 담배를 오히려 보급 한다는 것은 '자가당착(自家撞着)'이 아닌가?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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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檀紀) 4348年,

​불기(佛紀) 2559年,

A.D.(Anno Domini) 2015年.

02月 17日 (火).

갑오년(甲午年). 음력(陰曆) 12月 29日.​



​경북 동해안 고래불에서 은둔 하는 와룡 정선규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