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의 북한 빨갱이 동지들이 제주도에 온 모양이다.
필시 모르긴 몰라도
내년도 필요한 품목을 통보하러 오지 않았나 추론한다.
우선, 노정권이 제주산 감귤까지
북한에 상납 하고 있다는 사실에 또 한번
"좌파정권 이놈들 해도해도 너무한다" 는 생각이든다.
정동영의 고향 전북은
눈사태로 주민들의 통곡과 눈물이 뒤범벅이 되었는데
정동영이는 땃땃한 일류 호텔에 앉아
북한 골수 빨갱이들 한테 "동지" 나 찾고 있고
그것도 오늘인가 내일인가 북한에 상납하는 감귤이
화물선 배에 선적이 됐나, 안됐나 걱정이나 하고 있으니
저런자가 대통령이 되면 남조선은 볼장 다 보는 것이다.
자유 대한민국 통일부 장관이 어째서
북한 빨갱이들과 동지관계가 형성이 되는가?
북한의 3대혁명중 하나인
남한의 적화통일은 변함이 없다.
그런 적화통일을 추구하는 김정일의 부하들에게
동지라니....
이참에
확실하게 통일부장관 정동영의 정체성을 따져봐야 한다.
북한에 보내는 연탄이 우선이라
남쪽 우리 국민들은
연탄도 마음데로 살수 없는 나라를 만들고
북한에 종이가 없어 교과서를 못 만든다고
종이까지 퍼주고 있고.
급기야 감귤까지 퍼주고 있는 사실을 알고
노정권을 확실히 빨갱이 정권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정동영이 한테 이것 좀 물어보자.
북한에 많이 쓰는 생활언어중에
내민대.(발코니)
끌신. (슬리퍼)
나뉜 옷.(투피스)
주머니 종.(삐삐)
어김돈.(위약금)
견줌무게.(비중)
따라난 병.(합병증)
건넘 선.(횡단보도 선)
달품.(월급)
긴연락.(롱 패스)
이런 용어들이 일반화 되어있다.
이 남북간에 충돌하는 생활언어 중.
만약 남북통일이 된다면 우리 남쪽 사람들이
북한말로 바꾸어야 되는지
아니면 북쪽 사람들이 남쪽 언어로 바꾸어야 하는지
정동영의 생각이 어떤지 궁굼하다.
노정권의 행실로 보면
당연히 남쪽 사람들이 발코니를 "내민대" 로 써야 하는데
과연 남쪽사람이 쉽게 적응이 되겠는가?
남북통일..
대다수의 국민들은 남북통일을 믿지도 않거니와
관심도 없다,
과거의 위정자들은 반북으로 울궈 먹더니.
이 김대중과 노정권 이놈들은 친북으로 국민의 골수를 빼 먹고 있을 뿐이다.
대통령이란 자는 해외 순방중에도
댓글이나 달며 인터넷 중독증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통일부 장관이란 자는 북한 빨갱이들 불러다
동지 동지 나 찾고 자빠졌으니....
우리국민들이 "철 없는 애"들 한테
대한민국이란 너무 큰 장난감을 준 것이다.
그 철딱서니 없는 "애"들이
한번 더 해 먹겠다고 온갖 꼼수를 부리니
우리 국민들은 이번에야 말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좌파정권을 막아내야 할 것이다.
18495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