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미안하지만 이미 한나라당으로 될 상황은 아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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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그제 노무현은 열우당 만찬장에서 여.야 원내대표가 국회정상화,
합의를 한것에 대해 "야당을 상대로 이런 일방적 협상을 한적이,
없다고 하면서, "한나라당이 완패한 것이나 다름없다"라고 말하였다.

그렇다면 한나라당의 이원내대표는 열우당의 전략에 손을 들었다는,
말인지 않이면,본인 자신이 사학법 개정안에 여당이 손을 든 것인지
이것이 궁금하다.

이에 청와대 대변인은 노통의 발언은 웃자고 한말이라고 하니,이또한
웃어야 할지 아이들 장난삼아 한말인지 귀가 찰 따름이다.
지금 노무현의 머리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항상 모든 일에 철저한 승부육으로 방향을 잡고,이에 승리하면 무슨,
개임에 논리로 상대당을 조롱하듯 말을 한다면 이는 시정잡배와,
다를게 무엇이 있게는가?

필자는 여러번 한나라당의 장외집회에 참석해 전폭적 지지를 하였고,
추운 날씨 임에도 불구하고 공산교육 막자는 한나라당에 작지만 힘을 보태주고
동참을 했다

그런데 여당의 원내대표와 무슨 합의를 했고, 또한 내용이 무엇인지,
“P혀야 될것이다. 그래야만 노통이 완패에 대한 말에 의혹이 풀릴 것이며,
만약에 그들의 술수에 넘어 갔다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필자의 생각은 장외투쟁은 계속 진행을 하고, 사학법개정안은 개정안데로,
여당과 만나서 타협을 하면데는 것을 외이리 성급하게 국회 등원이라는
실수를 범했는지 답답한 따름이다.

노통의 일반잡배와 같은 야당의 완패라는 막말도 귀가 막히지만 야당의,
국회등원은 더욱더 이해가 되질 않는다.
한나라당은 계소해서 전교조의 사학 침투에 모든걸 걸고 싸워야 되고,
사학단체는 한명의 이사진에 전교조의 붉은 침투를 막아야 할것이다.

힘내라. 한나라당
싸워라.친북반역정권
지켜라. 자유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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